인터넷 커뮤니티는 물론 SNS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비판의 글로 들끓고 있다. 여권 내부에서조차도 ‘문창극 비토(veto)론’이 비등하는 등 기류가 심상찮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대개조’를 선언하면서 내놓은 새 총리 후보이건만 말과 행동을 통해 드러난 그의 실체로 온 나라가 분노에 휩싸여 있다. 네티즌 사이에 그의 이름은 문창
전남 함평군 학다리고등학교 3학년 백자산양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청소년 육성 유공자’ 봉사부문을 수상했다.
백 양은 지난 10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군청 월례조회에서 안병호 함평군수로부터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전달받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엄마와 오빠를 따라 양로원과 독거노인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다니며 봉사활동을 접한 백 양은 그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임페리얼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9일 공개했다.
1994년 출시된 ‘임페리얼 12’를 출시해 한국 위스키 시장에 뛰어든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이번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임페리얼 보틀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을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지닌 청자와 백자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위스키가 갖는 희소한 가치와 고급스러움을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왼쪽)와 김영세 디자이너가 9일 오전 청담동 메종 페르노리카에서 임페리얼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임페리얼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으며, 백자 모티브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왼쪽 두번째)와 김영세 디자이너(오른쪽 두 번째)가 9일 오전 청담동 메종 페르노리카에서 임페리얼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임페리얼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으며, 백자 모티브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천의 요장(도자기를 구워내는 곳) 장휘요에서는 금발의 한 외국인이 한국 전통 도자기법을 배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주인공은 유럽 도자의 명가 이탈리아 파엔자 출신의 미르타 모리기씨(62·여)씨다.
경기일보(김동수 기자 dskim@)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8일 이천을 찾아 장휘요(최인규 이천도자명장)에 체류하며 한국 전통도자 기법을 전수받고 있다.
우리카드는 고객 선호에 따라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 혜택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우리 ‘가나다카드’ 6종을 31일 출시했다.
4월1일 분사 1주년을 맞아 출시된 우리 ‘가나다카드’는 강원사장이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진두지휘해 기존의 복잡했던 상품들을 과감히 가나다 한글체계로 단순화, 체계화시킨 시리즈 상품이다.
친근하고 쉬운 우리 고유의 한글
1964-2014 '박정희 데자뷰 행보'…박근혜 브란덴부르크 문 방문
독일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분단과 통일의 독일 20세기 현대사를 대변하는 브란덴부르크문(門)을 찾았다.
브란덴부르크문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 사이의 관문으로서 냉전 시대 서독과 동독을 갈랐던 곳으로 독일 통일의 상징이다. 이 곳은 박정희 대통령이 1964년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은 1775년 덴마크의 줄리안 마리 황태후(1729~1796)의 후원으로 설립된 곳이다.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예술적 제품으로 지난 238년 동안 덴마크 왕실을 비롯한 전세계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공예술로 인정받고 있는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와 총 1197번의 붓질을
올해는 설이 예년에 비해 보름 정도 일러 2월 14일이 정월 대보름이다. 우리 선조들은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소망이 가득 담긴 대보름 음식으로 오곡밥, 복쌈, 진채식, 귀밝이술, 부럼 등을 먹었다. 보름과 관련해 온 가족이 집안에 등불을 켜놓고 밤을 세운다는 기록이 있다.
오곡밥은 지방·집안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주로 여섯 가지 곡식을 넣어 지
아시아 최대 영업면적, 아시아 최다 브랜드를 갖춘 아웃렛이 서울 강남 1시간 거리에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13일 경기도 이천에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천아울렛은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10번째 아웃렛이자 3번째 ‘프리미엄 아웃렛’이다. 연면적 18만4000m²(5만6000평), 영업면적 5만3000m²(1만600
조선청화백자 10억
조선청화백자 ‘호랑이 항아리’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10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19일(현지시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8일 뉴욕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작품 경매에서 조선 청화백자 호랑이 항아리가 예상가보다 높은 93만9750달러(약 10억2000만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당초 조선청화백자 항
공설운동장이란 특별시ㆍ광역시ㆍ시ㆍ도ㆍ구ㆍ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건설한 경기장의 통칭이다. 현재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홈 경기장 중 구단이 소유한 경기장은 없다. 모두 지자체 소유다. 따라서 프로스포츠가 열리는 국내 경기장은 모두 공설운동장인 셈이다.
초창기 프로 스포츠가 열렸던 공설운동장의 시초는 1920년 준공된 인천공설운동장이다. 1934년 야구장, 육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3일 초복을 맞아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초복 선물세트 예약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20~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경북 청송에서 사육한 토종닭과 전복, 삼계탕 부재료 등으로 구성된 ‘청송백자 토종닭 세트’ 5만8000원, 제주 토종닭과 삼계탕 부재료 등이 포함된 ‘제주
달마도의 대가로 알려진 법용스님이 위탁아동 14명에게 희망을 선물한다.
법용스님은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 동구 초량동 달마갤러리에서 ‘선묵화(달마도)와 애장품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법용스님의 달마도 30점을 비롯해 스님이 소장하고 있던 골동품, 스님들과 신도들이 기증한 물품 100여점이 전시·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위탁아동
MBC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연출 박성수)가 티저 영상만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과 11일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가 끝난 직후 후속작인 ‘불의 여신 정이’의 예고편이 처음 공개되자마자 많은 시청자들이 화려한 영상 및 국내 최초 도자기를 다룬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 5년 만에 돌아온 ‘사극퀸’ 문
‘유물 기증왕’으로 알려진 조만규(80·부산시 해운대구)씨가 경남 양산유물전시관에 귀한 유물을 기증했다.
9일 양산유물전시관에 따르면 조씨는 신라시대 토기와 고려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유물 57점을 전시관에 전달했다.
특히 유물 중에는 양산시 법기리 도요지와 북정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귀한 것도 있다.
평양에서 태어난 조씨는 40여년간 전국에서 유물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 이희호 여사가 처음으로 마주했다.
방한 중인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는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5층에 있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집무실에서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
이희호 여사는 “남편이 살아 계셨다면 상당히 기뻐하셨을 겁니다. (김 전 대통령은) 여사님 건강과
삼성전자는 일본 디자인 진흥회(JDP)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굿 디자인 어워드 2012(Good Design Award 2012)’에서 OLED TV와 냉장고 포장 패키지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27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1957년 제정된 굿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디자인·사용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 디
금융권에 디자인 바람이 불면서 은행 영업점들의 모습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영업점이 단순한 은행 창구가 아닌 문화의 장으로 변모하는 한편 ‘스마트 브랜치(Smart Branch)’의 경우 고객의 기호와 계층에 따라 무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은행 영업점으로는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IDEA 디자인 어워드 2011’ 동상을 받은 하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