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도ㅠ 이제라도ㅠㅠ 김준수 눈물이 통했나… EBS 출연 바로 다음날 ‘JYJ법’ 발의 “이유없는 출연금지 막는다”- AROM
거대 기획사의 갑질이죠. 쳐내는게 당연함 - 바나나**
설마 국회에 JYJ팬이 있는 건...? - wire***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동방신기 골수팬이라면 골수라고 자부할정도로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 추억거리지만..
싱글세 논란
싱글세 논란에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45)이 분통을 터뜨렸다.
11일 싱글세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양준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그래도 서러운데 혼자 산다고 세금 내라니 말이 되나?"라며 "진짜 울고 싶은 놈 뺨 때리는구만"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안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 ‘새정치연합’ 이 17일 374명의 창당 발기인을 발표했다. 강봉균 전 재정부 장관 및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소장 등 기존 ‘안철수의 사람’ 외에 군 출신,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가 두루 포함됐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인사’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구체적으로는 신당 전북지사 후보로 언급되는 강 전 장관이 참여했고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의 ‘귀태’ 발언에 대해 정치권만큼이나 트위터 반응도 뜨겁다. 트위터리안들은 귀태 발언을 이유로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는 새누리당을 비판하거나, 민주당의 발언이 과하다고 주장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귀태 발언에 국정원 사태 등이 묻히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 “청와대, 홍익표 대변인의 ‘귀태의 후손’ 발언에 대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