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열기가 한풀 꺾인 가상화폐 시장에 새로운 조짐이 일고 있다. 가상화폐의 대표주자 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2개월 만에 4000달러를 돌파하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변곡점을 맞은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일 오후 1시 40분(한국시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4047.00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
시가총액 2위 가상화폐(암호화폐)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비트코인이 할 수 없는 기능을 이더리움에선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국 가상화폐 관련 스타트업인 서클이 크라우드 플랫폼 ‘시드인베스트’의 인수를 최종적으로 완료했다는 소식이다.
△비탈릭 부테린, “비트코인이 ‘계산기’라면 이더리움은 ‘스마트폰’”
이더리움의
미국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월가 최초로 자체 가상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은행인 JP모건이 세계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의 아성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JP모건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체 가상화폐 ‘JPM코인’을 발행해 기업 고객의 달러 기반 거래를 촉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
지난주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는 세트 구매 시 암호화폐인 ‘맥코인’을 발행해 증정하였다. 물론 정식 암호화폐 발행이 아닌 이벤트로 단 일주일 동안 매장당 50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하였기 때문에 국내에서 맥코인을 수령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매장당 50개라면 결코 적지 않은 양이며, 실제 맥도날드 대표 메뉴인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이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최근 채굴 능력 상승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채굴 능력 지표인 비트코인 해시레이트(Hashrate)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가격이 치솟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는 것. 하지만 부정적 의견도 만만치 않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비트코인에 대해 ‘투기’로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