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ILI가 해외 대규모 화학 플랜트 프로젝트에 안전밸브를 공급한다.
16일 조광ILI에 따르면 국내 설계ㆍ조달ㆍ시공(EPC)사와 49억 원 규모의 해외 화학 플랜트 프로젝트의 안전밸브(Pressure Safety Valve)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조광ILI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기자재 유자격 공급자로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유자격 공급자로 지정받은 품목은 스트레이너와 안전밸브는 원자력(A등급)용이다. 이로써 해당 제품은 한수원 입찰 등에 참여 할 수 있게 됐다.
원전용 안전밸브 등을 포함한 특수밸브 제조 업체 조광ILI는 테스트·측정 설비의 자체 구축 및 미국기계기술자협회(AS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및 노후 사용자시설 효율개선을 위해 2023년도 효율향상 지원사업(EERS) 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EERS(에너지공급자효율향상의무화제도)는 에너지 절감 목표를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 수요 측 에너지 절약과 효율향상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한난은 2023년 2만 2380Gcal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7일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강원도에서 올해 첫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온 합동 간담회다. 매년 14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올해 14회에 걸쳐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O.S. Talk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온 합동 간담회다. 매년 14∼16회 열린다.
옴부즈만은 올해부터 지역 주력(특화)산업 및 신산업
유진투자증권은 23일 영풍정밀에 대해 충분한 펀더멘털을 갖고 있지만 비교업체 대비 저평가 폭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영풍정밀의 2022년 수주액은 12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기존 고객사인 화공 플랜트 업체들로부터 수주가 확대됐고, 관
박일준 차관, 업계 만나 정책 지원 약속업계, 일감·금융 등 경영 어려움 호소해文정부 때 일감부터 인력까지 모두 잃어산업부, 각종 지원책 마련해 발표 예정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부침을 겪었던 원전업계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3조5000억 원 규모의 일감 마련과 20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통해 업계
정부가 '난방비 폭탄' 논란이 이어지자 노후 아파트 난방시설 등을 점검하며 효율 개선에 나선다.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이어 노후 보일러와 열 교환기 등을 둘러보고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6일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서울 동작구 명수대현대아파트를 찾아 난방시설 효율 개선 점검을 진행한다.
명수대현대아파트는 19
한 가정집에서 세탁기와 수도를 연결하는 호스가 빠진 채 집을 비웠다가 600만 원이 넘는 수도 요금을 내게 됐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기간 부재중이던 입주민이 수도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취지의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관리사무소 측은 단지 내에 ‘세탁기 연결 호스(냉·온수) 점검 안내’라는 제목의 안내문을 게재하고 “○○○동 1층 세대에서 장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강설 예상28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9도“수도관·계량기 동파 주의”
이번 주말에도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잇따른 강설로 인해 수도관·계량기 등 각종 동파 사고가 나타난 상황에서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된다.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량기를 감싸는 등 시민들에게 동파 예방을 당부
조광ILI가 전환 밸브로 러시아를 포함한 해외 시장 사업을 확대한다.
26일 조광ILI는 주력 상품인 전환밸브(CHANGE OVER VALVE, COV)를 중심으로 러시아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원자력발전설비, 조선 선박용 설비, 건축설비, 석유화학플랜트 설비, 반도체용 설비 등의 산업 전반의 설비 배관에 사용되는 밸브를 제
온 가족이 모인 설 연휴, 밥상머리 화두는 단연 ‘난방비 폭탄’이었다. 손발이 꽁꽁 얼어붙어도 보일러 한번 후끈하게 돌리지 못하고 털 양말에 패딩 조끼까지 껴입고 살았는데 난방비가 전달보다 몇 배는 더 나왔다며 모두가 속상해했다.
여기에 정부가 2분기 가스요금을 또 올린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세초 밥상은 한숨으로 뒤덮였다. 서민들 주머니 사정도 봐주
조광ILI가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원자력 기계부문(KEPIC-MN)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KEPIC 인증은 대한전기협회가 원자력 발전, 설계, 제작 및 시공에 대해 제정한 전력산업기술기준을 충족할 경우 발행되는 자격 제도다.
조광ILI는 1·2·3 등급 원자력 압력방출밸브 및 라인밸브의 건조, 1·2·3 등급 원자력 부품과 부
지난해 4월부터 보일러 수출 멈춰…현지 법인 재고 거의 다 떨어져러시아 수출은 북미의 10분의 1 수준…“미국 눈치로 종전돼야 정상화 가능”
국내 보일러업계가 해마다 참가해왔던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전시회인 ‘아쿠아썸 모스크바’를 올해는 불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쿠아썸 모스크바는 CIS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정부가 원전 협력업체를 찾아 원전 생태계 복원 성과를 점검하고, 일감 지원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새 정부 에너지 정책과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원전 확대, 원전 생태계 복원 등 원전 정책의 연장선으로 창업에 있는 원전 기업 현장 점검에 나선다.
창원에는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이 모여 있어 원전기업신속지원센터를
미국 북부 애팔래치아 석탄 가격 지난주 45% 빠져WTI 가격도 배럴당 74달러 선에서 안정독일 “유럽 경제 붕괴 위험 비껴가”에너지 무기 삼았던 러시아 계획 틀어져
전 세계가 이상기후로 인해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을 맞고 있다. 기후변화 측면에서 우려할 만한 일이지만,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에너지 공급 위기를 겪는 세계 각국은 단기적인 경제적 돌파구로 받아들
소방제품 전문기업 파라텍은 소방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설비부문 사업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분할 후 제조부문은 존속법인으로 남고 설비부문은 비상장법인 ‘휴림엔지니어링’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파라텍은 스프링클러, 소방밸브 등 소방설비를 제조하는 제조부문 사업과 이러한 소방 설비를 활용해 시공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 서비스 가입 6개월 이후에도 통화품질 불량이 발생하면 위약금 없이 서비스 해지가 가능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확정해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소비자와 사업자 간 발생하는 분쟁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정위가 제정・시행하고 있는 고시로, 분쟁
경동나비엔이 겨울철에도 10초 이내로 온수 사용이 가능한 ‘온수 예열 시스템’으로 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했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NET 인증을 취득한 ‘온수 예열 시스템’은 환탕밸브(온수레디밸브)를 활용해 직수배관 속 물을 빠르게 예열하는 시스템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이 공급되는 직수배관과 보일러 사이에 환탕밸브만 추가로 설치하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