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제16기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파크랩 데모데이에는 매출 2000억 원 돌파를 앞두며 차기 유니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의 이한주 대표가 기업 성과와 함께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한다.
스파크랩의 파트너인 프랭크 미한
스파크랩은 레이 오지(Ray Ozzie)와 마이클 크로우(Michael Crow)를 고문으로 영입한다고 26일 밝혔다. Ray Ozzie는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스타트업 Talko사의 창업자이자 CEO다. 그는 1984년 Iris Associate사를 설립해 Lotus Notes를 개발했으며 Lotus는 1995년 I
한국테크놀로지의 사외이사와 상임고문으로 영입된 김호민, 버나드문이 공동 설립한 스파크랩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다.
스파크랩(www.sparklabs.co.kr)은 미국과 한국에서 창업 경험이 풍부한 기업가들이 초기 기업 투자와 창업 보육지원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좋은 비전을 가진 신생 또는 초기 단계 기업가를 위한 3개월 장기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는 내달 20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스파크랩 공동설립자인 김호민 전 넥슨그룹 본부장을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김호민 씨는 노스웨스턴 대학을 졸업했으며 KAIST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경력으로는 넥슨 본부장, 넥슨노바 CEO, 이노티브잉크코리아 CEO, 현재는 스파크랩 공동설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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