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스남ㆍ트렁크남ㆍ헌팅남 등 대중교통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을 애타게 찾는 사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출퇴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직장인 1814명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난 경험’을 물
버스남이라고 주장했던 한 네티즌이 가짜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가짜 버스남인 신 모 씨는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이 버스남이며 “이미 여자친구가 있고, ‘구애녀’에게 좋은 남자가 생기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하지만 그는 곧 ‘아닌데’라며 친구에게 자신을 버스남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메신저 글의 캡처 사
‘버스남’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본인이 버스남이라고 밝힌 신모씨가 거짓인 것으로 밝혀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 여성이 자신에게 배려를 보인 ‘버스남’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버스정류장에 부착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버스남’을 찾으려는 노력이 이어졌고 신모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가
‘버스남을 찾아요’라는 전단지의 주인공 ‘구애녀’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다.
‘구애녀’는 자신을 회계 분야에 종사 중인 2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자신의 전단지를 돌려 화제가 됐던 ‘버스남’사건이 특정 업체의 마케팅이나 홍보로 몰아가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녀는 “차라리 얼굴 보여주고
한 여성 네티즌이 ‘버스남’을 찾아 나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는 지난 16일 서울역에서 2000번 버스를 탔던 남성 일명 ‘버스남’을 찾는 글이 적힌 전단지가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한 여성 네티즌은 맨 뒷자리 바로 앞 좌석 창가 자리에 파란색 후드티를 입은 남성을 찾는 글과 함께 자신의 메일주소를 기재했다.
이에 네티즌
네티즌 수사대가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오른 ‘버스남’을 찾아나섰다.
최근 인터넷에는 지난 16일 서울역에서 2000번 버스를 탔던 남성 일명 ‘버스남’을 찾는 글이 적힌 전단지가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한 여성 네티즌은 맨 뒷자리 바로 앞 좌석 창가 자리에 파란색 후드티를 입은 남성을 애타게 찾는 글과 함께 자신의 메일주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