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지난달 17~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 식품 및 음료 박람회 ‘MIFB 2024’에 GTEP사업단 3팀과 6팀을 파견, 팀 전시회 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MIFB는 매년 열리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베이킹, 유제품, 음료, 할랄 식품, 어·
이커머스업계가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 가정의 달 특수를 잡기 위해 대규모 할인전을 펼친다.
22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내달 8일까지 ‘빅시즌 가정의 달’ 기획전을 열고 완구, 가전, 건강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메인 특가, 어린이날, 어버이날, 용돈박스&파티용품 등 4개 카테고리로 기획전을 구성했다.
어버이날
벌꿀을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벌꿀을 커피 스틱 봉지에 넣어 1인용 또는 2인용으로 언제나 손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개발한 윤수정 허니스프링 대표가 내놓은 '허니스프링'이다.
최근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주는 '비비마켓' 플랫폼이 추천한 허니스프링의 개발자 윤수정 허니스프링 대표를 만
11번가가 사회적 기업 상품 판매로 ‘착한 쇼핑’에 앞장선다.
11번가는 지난 5월 열린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축제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19’에서 11번가 입점을 희망한 8개 사회적 기업의 상품 1000여 종을 판매하는 ‘나눔의 시작’ 프로모션을 9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11번가는 고객이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
쿠팡과 티몬 등 이커머스 업체가 홍수를 이루는 상황에서 이색 이커머스가 눈길을 모은다. 그중에서도 대규모 기성 마켓이 아닌 소규모 작품만을 판매하는 온라인 스토어가 주목받고 있다. 벤처스타트업인 조세명(34·사진) 다타(DATA) 대표가 서비스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이디어 뱅크인 ‘비비마켓’이 그 주인공이다. 아직까지 초보 수준의 온라인 팝업 스토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