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LG생활건강을 2021년 4분기 실적 공정공시 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지정 일자는 2월 15일이다. 공시위반 제재금은 800만원이다.
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벌점이 부과되고, 벌점 부과일로부터 과거 1년 이내 누계 벌점이 15점 이상이면 관리종목 지정 기준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추천은 전략공천 의미"청주 상당·서초는 경선으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서울 종로지역을 ‘우선추천’ 지역으로 7일 결정했다. 서울 서초구는 이혜훈, 전희경, 정미경, 조은희, 전옥현 5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지상욱 공관위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화장품 제조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상대로 낸 개선요구 등 처분 취소 청구 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4-3부(재판장 김재호 부장판사)는 "중기부의 벌점 처분은 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네이처리퍼블릭 항소를 각하했다.
각하는 당사자의 소송상 신청이 적법하지 않아 배척하는 것을 뜻한다.
네이처리퍼
공정거래위원회가 사건처리 지연에 따른 피조사기업의 업무 부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쟁조정 활성화와 간이 처리절차(fast track) 마련에 나선다.
공정위는 7일 서울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대기업, 외국계 기업 관련 주요 협회ㆍ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건처리 관행 전반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공정위의 사건처리가 지연되면
국토교통부는 전국 공사현장과 운영 중인 창고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일 발생한 경기 평택 물류창고 화재 후속 조치로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시행된다. 고용노동부·지방국토청·소방청·산업안전보건공단·국토안전관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점검에 나선다.
공사현장은 화재 위험물 보관·관리, 화재 감시자 배치, 용접·강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됐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실형을 산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복권됐다.
정부는 2022년 신년을 앞두고 전직 대통령 등 주요 인사와 일반 형사범 등 3094명을 31일자로 특별사면했다고 24일 밝혔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딛고 온 국민이 대화합을 이뤄 통합된
중소벤처기업부가 6일부터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행위를 바로 잡기 위한 ‘2021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탁‧위탁거래 관계에 있는 기업 1만5000개 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수탁·위탁거래의 납품대금 미지급, 약정서 미발급 등 기업 간 불공정거래행위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조사내용
중소벤처기업부는 상생협력법 위반이 의심되는 위탁기업 744개사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위탁기업 3000개사와 수탁기업 1만2000개 등 총 1만5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이 조사에서 상생협력법 위반이 의심되는 위탁기업 744개사를 적발했다. 행정지
이달 18일부터 네이버ㆍ다음 포털 뉴스 모든 영역에서 '연합뉴스' 뉴스 콘텐츠를 볼 수 없게 된다.
네이버 뉴스는 "네이버ㆍ카카오 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11일부터 2021년 제3차 재평가를 진행했으며 재평가 대상 매체인 '연합뉴스'와 관련해 네이버에 네이버 뉴스 뉴스콘텐츠제휴 해지를 권고했고, 네이버는 해당 언론사와의 네이버 뉴스 뉴스콘텐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큰 화재·질식 등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에 대한 동절기 대비 합동점검에 나선다.
국토부는 11개 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전국 308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외부 전문가 30명을 포함한 총 1014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올해
서울시가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내 민간 건축공사장 465곳에 대한 안전감찰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7월부터 한 달간 강남구 등 5개 자치구 내 공사장 465곳 안전감찰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민간 건축공사장의 경각심 고취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서울시는 강남구와 영등포구, 강북구, 서대문구, 관악구 등 5개 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46건을 심의·의결했다.
청와대 임세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46건, 지방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2건, 도로교통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31건
CJ대한통운은 12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택배 종사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신영수 택배부문 대표와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대한통운 임직원 및 택배기사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상장사 중 한국거래소로부터 받은 누적 벌점이 높아진 기업들이 늘어나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불성실 공시로 1년간 누적 벌점이 15점을 넘으면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르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7일 디엔에이링크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엔에이링크는 주식 거래가 가능하지만, 벌점이 겹치며 주
호반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대·중견기업 및 중소협력업체가 불공정행위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방안을 약정·이행하는 것으로 공정위가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최우수 기업에는 직권조사 2년간 면제, 하도급거래 모범업
코스닥은 한 주(9~13일) 간 19.02포인트 내린 1040.7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조1225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7억 원, 7097억 원 순매도했다.
◇원방테크, 무상증자 소식에 '2연상' = 원방테크는 무상증자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간 상승율 70.53%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보통주
올림픽 요트 대표팀 470급 조성민(34·부산시청)·박건우(40·부산시청) 조가 2020 도쿄올림픽 9차 레이스에서 전체 1위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쳤지만, 메달 레이스에는 진출하지는 못했다.
조성민·박건우는 3일 일본 도쿄 인근 즈시 요트 코스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남자 470급 9차 레이스에서 최종 총점 121점, 최하 점수를 뺀 점수는 104
하지민, 한국 최초 요트 결선 '종합 7위'본인 역대 최고 기록 리우 올림픽 13위 갱신
하지민(32‧해운대구청)이 요트 레이저급 최종 7위로 한국 요트의 올림픽 역사를 새로 썼다.
하지민은 1일 일본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요트하버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요트 레이저급 메달 레이스에서 5위를 기록했다.
10차 레이스 점수 114점에 메달 레이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가맹점주들에게 특정 세척제 구입을 강제하는 등 가맹사업법 위반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써브웨이인터내셔날비브이(이하 써브웨이)가 가맹점주들에게 샌드위치의 맛과 품질 유지와는 무관한 13종의 특정 세척제 구매를 강제한 행위, 법에 따른 해지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채 가맹점주와의 계약을 해지한
9월 24일부턴 과징금을 나눠 낼 수 있다. 과징금을 부과받은 자가 그 전액을 한꺼번에 내기 어려우면 개별법의 규정이 따로 없더라도 그 납부기한을 연기하거나 분할해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12월부턴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