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가 지난해 공시불이행으로 부과받았던 벌점 전량이 오는 18일부로 모두 해소된다고 16일 밝혔다.
메디콕스는 거래안정성을 확보하고 최근 호황기를 맞은 조선사업 관련 수주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디콕스는 지난해 5월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지연공시’를 사유로 거래소로부터 ‘공시불이행’에 따른 벌점 9점을 부과받았다.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된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그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작년보다 크게 줄어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보행자 보호를 위한 이번 정책 시행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운전자들은 제한속도의 일괄 적용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생업 때문에 속도를 늦출 수 없는 일부 운전자들의 사례를 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 전원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사제도 개편은 김현준 LH 사장 취임 시 언급한 '공정이 자연스러운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최근 언론에서 제기한 건축설계공모 관련 전관특혜 의혹을 원천 차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LH는 건축설계공모의 공고부터 계약까지 전 단계에 대한
한국거래소는 부산주공에 대해 유형자산 처분결정 사실 발생(2021년4월30일) 후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한다고 3일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유가증권시장공시규정 제34조의 규정에 의거 이 법인은 오는 13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고, 유가증권시장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여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재금의 부과
앞으로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한 업체가 하도급업체의 피해를 자발적으로 구제하면 벌점을 경감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하도급거래공정화 지침' 개정안을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하도급업체의 피해를 구제하면 벌점을 덜 받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하도급법 시행령이 올해 1월 개정된 데
지난해 정부 법령안에 담긴 규제 중 경쟁을 제한하는 규제가 21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보장성보험 특약 조건의 획일적 제한 등 사업활동제한이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경쟁주창 활동 실적 및 평가' 결과를 7일 공개했다. 경쟁주창 활동은 시장 경쟁구조를 유지‧보호하기 위한 경쟁당국의 여러 활동을 의미한다.
"코로나 확진 시 사생이 민·형사상 책임"서약서 안쓰면 벌점 30점 부과…사실상 강제서강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반발 확산
서강대학교 기숙사가 학생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진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서강대 곤자가 국제학사는 지난달 25일 기숙사 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사생
한국거래소는 29일 센트럴인사이트에 대해 지난 2월4일 공시한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 내용 중 출자금액의 50% 이상의 변경공시를 3월9일에 내놓아 공시변경 사유에 해당한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공시위반 제재금은 800만 원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벌점이 부과되고 해당 벌점 부과일로부터 과거 1년 이내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을 맞이해 '감사의견'을 놓고 여러 상장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기업은 코스피 770개사, 코스닥 1462개사 등 총 2232개사다. 정기주주총회가 열리기 일주일 전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다. 정기 주총은 일반적으로 3월 말에 열리는 경우가 많아 현재가 감사보고서
해군사관학교가 1학년 때 이성교제를 했다고 스스로 신고한 생도 40여 명을 중징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사관학교는 1학년 생도의 이성교제 금지 규정을 위반한 40여 명에게 벌점과 함께 11주간 외출·외박을 제한하는 근신 처분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말 생도 자치위원회인 ‘명예위원회’가 정한 자진 신고 기간에 생활예규 위반 사실을 스스로 신
올해도 주주총회 쏠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여러 기업의 주총이 몰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는 오는 26일로 관측된다.
3일 한국상장사협의회는 이달 26일 코스피 상장사 108곳의 주주총회가 예정됐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셀트리온, 카카오게임즈, KB금융지주, 한진중공업 등이 이날 주총을 개최한다.
전날까지 정기 주총 일정을 공시한 코스피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건설공사 현장 점검을 한다. 지반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건축물 등 전국 966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히 진행한다. 국토부 본부와 지방국토관리청 공무원, 산하기관 전문가 등 1099명의 점검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앞두고 코스닥 관리종목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4분기 실적에 따라 관리종목에서 상장폐지로 넘어갈 수 있어서다. 다수 기업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서 무더기 상장폐지 가능성도 제기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02개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관리종목이란 상장폐지 후보군을 의미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고 뉴스콘텐츠 1개, 뉴스스탠드 4개, 뉴스검색 15개 통과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8월 24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제휴 신청을 받았다. 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10~12월)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발주청, 지방자치단체 명단을 20일 공개했다.
사망사고 명단공개는 건설 주체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유도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지난해 4월부터는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지에스건설, 포스코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는 9일 불성실 공시 관련 벌점 4점이 해소돼, 거래정지 리스크가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7일 밝혔다.
잔여 벌점 역시 6월 18일부로 없어질 예정인 만큼, 거래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콕스는 최근 벌점 해소 사안을 비롯해 그간 제기됐던 다양한 리스크에 관한 입장을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밝힌 바
하도급업체에 자발적으로 피해 구제에 나선 원사업자(하도급법 위반 사업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하는 벌점을 최대 절반까지 경감을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우선 하도급법을 어긴 사업자가 하도급업체의 피해를 자발적으로 구제한 경우 해당 사건의 벌점을 최대 절
문재인 대통령이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을 중심으로 네 번째 사면권을 행사했다. 정치인과 선거사범 등은 이번 사면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31일 자로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불우)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범 등 302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운전면허 취소·정지·벌점, 생계형 어업인의 어업면허 취소·정지
엘아이에스의 1조 원 규모 공급계약 철회를 두고 개인투자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 측은 계약 중개업체를, 계약 중개업체는 태국법인을 탓하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공시 번복으로 주가가 급락한 사이 공급계약을 보고 주식을 사들인 개인투자자 피해만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 16일, 엘아이에스가 대규모의 마스크(KF94) 상품 공급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