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구조조정 수혜 주목…업체별 수익성 차별화
조선주들이 길고 길었던 어두운 터널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직 업황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험난한 파고를 넘어 전 고점을 향해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수주물량 급감, 선가하락, 철강석 가격 인상 등 해결해야 할 문제 역시 산더미처럼 쌓여있
9일 오전 6시께 울산시 동구 울기등대 앞바다에서 선원 12명이 탄 캄보디아 선적 벌커선(액체화물운반선)인 알렉산드라호(1500t급)가 침몰해 선원 1명이 구조되고 나머지 11명은 사망했거나 실종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6분께 울산 울기등대 동방 19마일 해상에서 동해가스전 감시선박 코롤1호가 바다에서 표류하던 구명보트 2기를 발
우리나라의 지난해 선박 및 기자재 수출액이 498억달러에 달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의 지난해 선박 및 조선기자재 수출액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498억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전세계적으로는 수주량과 건조량, 수주잔량에서 중국에 이어 2위에 그쳤다. 지표별로는 수주
한진중공업은 4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18만t급 벌크선 "크리스티나 벌커(CHRISTINA BULKER)"호의 명명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선주인 덴마크 로리첸(Lauritzen)사 관계자와 조선소 관계자 등 약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박은 지난 2008년 수주한 18만t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으로서 특히 영도조선
한진중공업 해외 현지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HHIC-Phil)는 벨기에 델피스사로부터 38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벨기에의 컨테이너 전문 선사인 델피스(Delphis)사가 발주한 3800TEU급 컨테이너선이며, 21노트의 속력으로 운행되는 최신 선형으로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해 2
우리나라가 선박 수주량, 건조량, 수주잔량에서 근소한 차이로 중국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10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0.7% 증가한 2354만CGT(수정환산톤수)를 기록했다.
전 세계 경기와 해운시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영향으로. 분기별로는 1분기 497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SUPERGA)가 오는 10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브랜드네트웍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지 6개월 만에 첫 상품을 공식 출시하게 된 것이다.
수페르가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스니커즈 브랜드로 1911년 런칭 이래로 100여년 동안 이탈리아 및 유럽 전역에서 사랑받으며 트렌드를 주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선박 수주량이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8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상반기 선박 수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0% 증가한 462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상반기 세계시장 점유율은 38.0%로, 중국(41.2%, 502만CGT)에 이어 2위였다.
지난 4월까지는 한국의
조선업계가 연이어 수주 소식을 전하며 하반기 기분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선주들의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하반기 수주전 전망을 밝히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대만 에버그린과 대형 컨테이너선 10척, 동남아시아 선사와 유조선 9척의 수주 계약을 맺는 등 총 17억 달러(한화 2조원) 규모의 대량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조선산업이 지난해 중국에 내줬던 수주량 부문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5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 조선업체들의 수주량은 전년 동기대비 195% 증가한 154만CGT(74척)를 기록, 세계시장 점유율 51.5%로중국(26.6%)을 밀어내고 1위에 복귀했다. 수주액은 전년 동기대비 262%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
성동조선해양은 대만 선사로부터 8만2000t급 벌커 2척을 75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아프리카 기니의 캄사르(Kamsar) 항구를 입항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선종으로 오는 2012년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국내 유수의 조선소들과 거래를 지속해오고 있는 이 선사는 자동차운반선, 화학제품운반선 등을 비롯한
2100선까지 급락했던 BDI지수가 이번 주 들어서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들어 좀처럼 반등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는 해운주의 주가는 여전히 지루한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이 주춤하면서 해상 물동량이 줄어들면서 지난 9월 24일 2163포인트까지 급락했던 BDI(발틱운임지수)지수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전일 264
지난달 30일 세계 3위 컨테이너 해운사인 프랑스의 CMA CGM의 채무구조조정 소식에 조선주들이 급락하면서 1700선 회복을 타진하던 코스피지수 역시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이번 프랑스발 악재가 조선 및 해운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CMA CGM은 파리에서 재경부 관
대형 벌크선 운임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대형 벌커들의 운임지수가 3개월새 절반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대형 벌크선인 캐이프사이즈급 운임지수는 25일 현재 2677로 이달 초 3864와 비교해 1000포인트 이상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최고점을 기록했던 6월 중순 7900선과 비교하면 4000포
현대증권은 9일 한진해운에 대해 주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1분기 한진해운의 컨테이너 물동량과 운임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 14%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약 310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하지만 영업이익의 적자전환
세계 경기침체와 글로벌 금융위기의 확산, 신조선가의 하락 전망 등 조선주의 업황둔화를 알리는 적신호가 깜빡이고 있다.
지난주 조선업종 주가는 세계경기 위축과 선박금융에 대한 불안심리 확대, 벌크선 신조선가의 하락반전 등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조선주의 대형 3사로 구분되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이 모두 KOSPI 대비 초과 하
현대삼호중공업이 국내 조선업체 중 5번째로 LNG운반선 건조에 성공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4년 영국 BP사로부터 수주한 15만5000CBM 멤브레인형 LNG선을 건조 20개월만에 건조에 성공했으며 4일 명명식 후 선주사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건조된 선박은 원유와 가스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방식엔진 등
이달 초 대우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의 대규모 계약해지 소식에 조선주들이 급락했다. 계약해지에 따른 조선 산업 수주물량 감소우려 확산과 더불어 조선 사이클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
하지만 증시전문가들은 대형선형을 중심으로 대형 조선사들의 수주 모멘텀은 여전히 지속돼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최근의 주가하락을 저점매수의 기회로 삼아볼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