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인 김근식이 오는 17일 출소 후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갱생시설에 입소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최정희 시의장은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근식이 의정부에 있는 갱생시설인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입소 예정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과 최 의장은 오영환·
KB국민은행은 경찰청과 전화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찰청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절 방안 협력 △대고객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3일 부족한 수사관 충원을 위해 추가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사관 정원은 40명이지만 현재 8명이 결원 상태다. 공수처는 신속한 충원을 위해 7급 수사관 2명 이내로 추가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올해 세 번째다. 앞서 9월 29일 공고한 5급 1명, 6급 5명 채용과 별개로 진행된다.
공수처 수사관은 고위공직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결국 남편에게 살해당한 아내는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걱정했다.
6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는 지난 5월 전남 여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발생한 40대 여성의 사망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사건은 지난 5월 7일 오전 5시 25분경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해당 아파트에 살던 세 아이의 엄마 A씨였고 이 여성을 살해한 범인
훔친 차량으로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난 범인이 현직 경찰관으로 드러났다.
8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차량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인천 연수경찰서 소속 순경이었다.
A순경은 추석 연휴인 지난달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한 뒤
현지 언론 “범인 극단적 선택”
태국 북동부의 보육시설에서 6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기 난사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2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농부아람푸주의 한 보육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으며 경찰은 전직 경찰관을 용의자로 지목해 추적했다. 이후 현지 언론매체는 “범인이 극단적 선택을
발트해를 지나는 러-독 연결 가스관 ‘노르트스트림’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 가스가 누출된 지 열흘이 흘렀다. 유럽은 ‘사보타주(고의적 파괴 행위)’에 무게를 두고 배후 세력으로 러시아를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심증 뿐이다. 명확한 물증이 없는 한,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미국이 세계 최고 수준인 수중 음성 분석 기술 제공을 검토
전직 경찰관 용의자로 추정…현재 추적 중
태국 북동부에서 6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난사 사건은 농부아람푸주의 한 보육시설에서 발생했으며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됐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전직 경찰관을 추적 중이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모든 기관에 “조치를 취해 범
말 바꾼 금융위…“2분기 안에 모든 종목 공매도 허용” → “공매도 전면 금지 검토”WSJ “한국,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 원인 중 하나는 제한적 공매도”‘공매도 금지’ 효과 미지수인데 추진한다는 금융당국
공매도 재개를 추진하던 금융위원회가 손바닥을 뒤집었다. 공매도 전면 금지를 논의하면서다. 유관기관이 ‘공매도=주가 하락’이 아니라고 보고를
‘월수금화목토’ 고경표가 가정법원 판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3회에서는 정지호(고경표 분)의 아픈 과거가 그려졌다.
과거 정지호는 전처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었다. “모두 내 탓이고 내가 원인이었다. 그게 우리 이별의 이유였다”는 정지호의 내레이션과 전처가 떠난 뒤 홀로 눈물 흘리는 그의 모
법원 "구속 상당성과 도주·증거인멸 염려 소명 부족"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근에 대한 구속영장이 24일 기각됐다.
수원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업무상횡령 방조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판사는 "구속의 상당성과 도주 및 증거인멸의 염려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 이준범)는 19일 김유근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차장을 상대로 합동 조사 과정이 조기 종료된 배경 등 북송 결정에 이르게 된 전반적인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인권침해지원센터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모(31) 씨가 범행 전 피해자가 살았던 거주지를 찾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 씨가 범행 당일인 지난 14일 피해자가 살았던 거주지 인근을 찾아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시 전 씨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준비한 뒤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사건’ 용의자인 뉴질랜드 국적의 여성이 울산에서 검거된 후 혐의를 부인했다.
15일 울산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0시 45분경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사건 용의자 40대 여성 A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2018년경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7세와 10세 친자녀 총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올해 8월 11일
경찰이 낫을 들고 길거리와 병원 등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을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다.
13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된 남성 A 씨의 범행 당시 영상이 7일 공개됐다.
‘병원에서 낫 들고 난동 부린 범인 제압’이라는 제목의 영상엔 7월 11일 오전 8시께 경기도에 있는 한 병원에서 A 씨가 한 손에 낫을 들고 나타났다.
A 씨는
☆ 어니스트 르로이 보이어 명언
“서툰 의사는 한 번에 한 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130명을 해친다.”
뉴욕주립대 총장, 대통령자문위원과 지미 카터 행정부에서 교육국장, 카네기 발전 재단 회장을 역임한 미국 교육자다. 140개 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성인이 수업에 참석하지 않고도 공부해 학위를 받는 ‘비캠퍼스 대학’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웨이브, 티빙, 넷플릭스, 디즈니+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다.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등의 콘텐츠가 OTT 전용으로 공개되고, 제작에 극장용 블록버스터 이상의 비용이 투여되며 세계 전역에서 콘텐츠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믿보배’, 믿고 보는 배우부터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감독들도 OTT 채널에 뛰어들며 다양한 콘
미국에서 조깅 중 사라진 유치원 여교사가 억만장자의 손녀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미국 NBC 등 외신은 지난 2일 오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대학교 캠퍼스에서 조깅을 하던 유치원 교사 엘리자 플레처(34)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
인정된 뇌물 액수, 항소심서 4763만 원 증가…국회의원 직무 연관성 있어홍문종, 모친 병환 이유로 영장 집행 지연 요구…재판부 "받아들일 수 없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경민학원에서 수십억 원을 횡령하고 국회의원 직무를 이유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홍문종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늘어난 형량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
21년 전 대전 소재 국민은행 주차장에서 은행 직원 1명을 권총으로 살해하고 현금 3억 원을 빼앗아 달아난 용의자 2명이 27일 구속됐다.
대전지법 최광진 판사는 이날 살인강도 등 혐의로 붙잡힌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의 우려 및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 등은 2001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