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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자체 교재·온라인 강의 만든다…“수사 교육 체계화”
    2024-11-13 16:01
  • 尹대통령, 심우정 경찰총장 임명장 수여
    2024-09-18 16:00
  • [프로필] 尹정부 두번째 검찰총장 후보자 심우정
    2024-08-11 15:01
  • 마약사범 재범률 35%…법무부, 재범방지책 마련 나선다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②]
    2024-06-07 05:00
  • “검수완박 헌법에 명시해야”...‘검찰개혁’으로 야권 총결집
    2024-05-08 15:30
  • 한동훈 “빠르게 22억 벌려면 ‘조국당’ 비례1번 부부처럼”
    2024-03-29 11:32
  • 변필건 검사장 439억 '檢 최다'…심우정 차관 83억 [재산공개]
    2024-03-28 00:00
  • 박성재 법무장관, 전국 검사장과 간담회…수사 지연 등 논의
    2024-03-17 16:30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본격 준비…“국민에 헌신할 기회”
    2024-01-25 15:34
  • 尹,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2024-01-23 14:50
  • ‘광복절 특사’ 이중근·김태우 포함…삼성 출신 제외
    2023-08-09 20:36
  • [재산공개] 한동훈 43억 신고…법무‧검찰 고위급 평균 25억
    2023-03-30 00:00
  • 이원석 ‘보고서 채택’ 불발에도 임명될 듯…검찰은 기대 반 우려 반
    2022-09-06 15:31
  • 과거 정부 '첫 특사' 누구?…법무부, 사면심사위 9일께 열 듯
    2022-08-01 15:35
  • 한동훈 신임 법무장관 취임식 “증권범죄합수단 출범시킬 것”
    2022-05-17 18:44
  • 한동훈 “검수완박, 부패한 정치인 처벌 어렵고 국민 피해 명확”
    2022-05-09 10:53
  • 박범계 ‘전국 고검장 간담회’…‘공정성 확보 방안’ 제시에 높은 평가
    2022-04-21 19:03
  • 인수위,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폐지 "인권 후퇴" vs "알권리 보장"
    2022-03-31 16:18
  • [2022 대선] 검찰총장 부인부터 퍼스트 레이디까지…‘다사다난’ 김건희의 삶
    2022-03-10 04:18
  • [종합] 李, 탈모 공약 넣었다 뺐다 논란에 “100% 반영”… 尹 “공수처 폐지 할수도”
    2022-02-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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