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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디플로맷 “한국은 제왕적 대통령제…개헌 목소리 커져”
    2025-03-15 07:00
  • ‘민주당 해산’ 청원 5만 명 돌파...野는 ‘국민의힘 해산’ 법안 발의
    2025-03-14 15:33
  • 오세훈 "민주당 상법개정안, 이재명표 '경제죽이기'"
    2025-03-14 14:23
  • 美 정부 셧다운 피할 듯…민주당 “예산안 나쁘지만 국가 위해 선택”
    2025-03-14 13:50
  • 崔대행, 명태균특검법 거부권 행사..."위헌성 상당, 검찰 명운 걸고 수사해야"[종합]
    2025-03-14 11:11
  • 법무부 “명태균 특검법, 과잉수사 우려·대통령 임명권 침해”
    2025-03-14 10:43
  • 崔대행 "검찰, 명운 걸고 성역 없이 명태균 의혹 수사해야"
    2025-03-14 10:20
  • 崔대행, 명태균특검법에 거부권..."위헌성 상당"
    2025-03-14 09:45
  • 상장협 "상법개정안 본회의 통과 깊은 유감…崔, 거부권 행사해달라"
    2025-03-13 17:13
  • 분식회계로 돈 못 벌어도 최대 10억 벌금…외감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5-03-13 16:33
  • [종합] 상법개정안 거부권 “원장직 걸고 반대”한 이복현…국회 문턱 넘었다
    2025-03-13 16:05
  • 상법 개정안, 野주도 본회의 통과…최상목에 넘어간 공
    2025-03-13 15:04
  • 관세 전쟁 속 상법개정안 통과...더 쎄진 노란봉투법-통상임금까지 '벼랑 끝 재계'
    2025-03-13 15:04
  • 이복현 “상법 거부권 행사 직걸고 반대”...권성동 “검사때 습관 나와, 옳지 못한 태도”
    2025-03-13 14:41
  • 권성동 “崔대행, 명태균특검법·방통위법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2025-03-13 14:28
  • 국토위, 전북 숙원 ‘대광법 개정안’ 野 주도 처리…與 반발 퇴장
    2025-03-13 14:26
  • 오세훈 “이재명, ‘중도보수’라더니 결국 ‘반시장’”
    2025-03-13 14:07
  • 상법 개정안 강행 나서는 野…“거부권 건의” 맞서는 與
    2025-03-13 10:44
  • 삼일PwC “美생물보안법, 한국 바이오 기업 수혜볼 것”
    2025-03-13 09:17
  • 법사위, ‘김건희 특검법’ 법안소위 회부
    2025-03-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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