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 최근 법정 소송비용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560만 원씩, 총 3120만 원의 소송비용을 받았다.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불한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 후 찾아온 고통에 대해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혼의 아픔을 겪은 정가은과 이지현이 출연해 이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주하는 이지현에게 “이혼을 결정하기까지 힘든 순간이 많았을 거 같다”라며 “두 번째 결혼은 같이 살지 않은 것으로 한다. 서류 작업만으로도 이
점주들 “주문 닭고기의 약 40%만 공급해 매출 손해”다른 경로론 닭고기 구매가 불가...손해누적의 원인교촌치킨 “수급 불안 완화 위해 노력 중”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 가맹점주들이 주재료(닭고기) 공급을 놓고 가맹본사와 1억 원대 법정소송을 벌일 전망이다. 그동안 가맹본사가 주문한 만큼의 닭고기를 공급하지 않아 매출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한국 정부와 현대제철이 철강 제품에 부과한 미국의 상계관세에 대해 현지 법정 소송에서 연거푸 승소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은 이달 19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현대제철에 싼 전기료를 제공한 일을 보조금으로 규정해 미국 상무부가 상계관세 1.08%를 부과한 것에 대해 2차 파기환송 판정을 내렸다. 한국 정부는 지
개그맨 김병만이 예비 신부와 자녀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공개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김병만의 심경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병만은 “제가 아들이 있다. 딸도 있다”라고 고백하면서 “이혼했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솔직히 어느 심정으로 있었냐면 모든 걸 다 정리할까? 그 정도까지 갔었다”라
2010년 미국 외교문서 수천 건 폭로스웨덴ㆍ영국 도피 중 2019년 체포미국 법정서 유죄 인정 후 석방 전망
미국 정부 비밀문서를 대량 유출한 혐의를 받아온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52)가 곧 석방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단 미국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이날 WSJ 보도에 따르
톰 크루즈가 케이티 홈즈와 이혼 후 딸 수리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톰 크루즈(61)가 12년간 딸 수리 크루즈를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18일 만 18살을 맞이하는 수리의 행보가 주목된다.
미국 현지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3일(현지시간) 케이티 홈즈(45)는 크루즈와의 결혼과 사이언톨로지에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
이복현 원장, 11일 손실분담안 공개 예고일괄 배상 없다 강조한 가운데 후폭풍 불가피
내일(11일)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 관련 정부의 손실 분담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손실 추정액 규모가 1조2000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주 일괄배상은 없다고 밝힌 만큼 투자자들의 반발 가능성
예금보험공사는 도민저축은행의 파산절차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이후 파산한 30개 부실저축은행의 파산절차 중 한주저축은행에 이어 두 번째 파산종결 사례다.
도민저축은행은 2011년 2월 재무구조 악화와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뱅크런)가 발생해 영업정지된 뒤 2012년 3월27일 파산했다. 이로 인해 1512명의 피해 예금자들이 손해를 입
한국은행은 경주 관광 상품 '십원빵'에 대한 법적 대응 계획이 없다고 21일 밝혔다. 십원빵 제조사와 적법한 범위로 디자인 변경 방안을 협의 중인 데 따른 것이다.
십원빵은 1966년부터 발행된 다보탑이 새겨진 10원짜리 동전의 모양을 본뜬 빵으로, 경주의 관광 명물이다. 최근 한은이 화폐유통시스템 교란을 이유로 법정 소송에 나선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구했던 공적자금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1997년 IMF 이후 만들어진 공적자금은 최소비용원칙과 손실분담원칙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최소비용원칙은 모든 손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공적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며, 손실분담원칙은 공적자금이 투입된 기업이나 금융기관 등 이해당사자들이 손실을 공평하게 분담해
로이터, 소식통 인용해 보도“63조 원 가운데 3000억 원 지원”“연초 스페이스X에도 투자”
한국 미래에셋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거래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래에셋이 머스크 CEO의 트위터 인수자금 440억 달러(약 63조 원)의 조달을 돕기 위해 300
“나와 투자자들, 분명 과도하게 지불하고 있어”“잠재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긍정 평가도로이터 “테슬라 주식 30억 달러어치 처분할 수도”
트위터 인수 거래를 진행 중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에 대해 언급했다. 법원이 정한 거래 시한인 28일까지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그가 테슬라 지분 일부를
최근 방송인 박수홍 씨가 친형과 재산문제로 법정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친족상도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 규정에 대해 “예전의 개념”이라며 개정 의사를 내비쳤다.
한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친족상도례 규정 개정을 검토하고 있냐’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지금 사회에
프로테니스 선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5일(현지시간) US오픈 테니스대회 불참을 공식화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미국 입국이 허용되지 않아서다. 1월 호주오픈도 같은 문제로 참가하지 못해 4대 메이저 대회 중 2개 대회를 놓치게 됐다.
조코비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29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US
‘치킨연금’ 대히트로 올림픽 기간 화제만발ㆍ광고효과까지BHC와의 물류용역대금 손해배상 소송서도 승기 잡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안팎으로 이어지는 겹경사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22 베이징 올림픽 기간 동안 여러 선수들의 자발적인 ‘치킨’ 언급에 ‘치킨 연금’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지며 올림픽 기간 내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최근 경
가수 박군 측이 성추행 의혹을 반박하며 글 작성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토탈셋은 27일 “박군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법률사무소 범우를 선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강용석(52) 변호사에 대해 품위유지의무 위반 사유로 과태료 100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 강용석 변호사가 변협으로 부터 징계를 받은 것은 벌써 두 번째다.
변협이 지난달 1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강용석 변호사에게 과태료 10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한 사실이 11일 알려졌다. 변호사법상 징계 조치는 영구제명 또는 제명, 정직,
국방부는 4일 성전환수술 이후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법정 소송을 이어가던 변희수 전 육군 하사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하면서도 성전환자 복무와 관련한 구체적 논의는 없다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고(故) 변희수 전 하사의 안타까운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문 부대변인은 성전환자의 군 복무 관련 제도 개선
2018년 실종된 라티파 공주, 영상 통해 억류 사실 전해와두바이 군주, 부인과 법적 갈등 속에 딸 볼모로 삼게 돼유엔 “영상 분석되면 조사 착수”
두바이 군주의 딸인 라티파 공주가 2년 넘게 현지에 억류됐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유엔이 아랍에미리트(UAE)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1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 방침으로 하객 50인 이상이 모이는 실내 결혼식이 금지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준동이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하객과 함께하는 결혼식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결혼 당사자는 물론 혼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친한 후배 아들의 결혼식이 8월 22일 예정되어 있었다. 청첩장도 예쁘게 만들어 보내왔다. 나한테는 그냥
누구나 해보고 싶은 어렸을 적 장래희망을 다 해보고 있다. 의사, 변호사, 국회의원을 거쳐 최근에는 한국줄넘기총연맹 총재로 변신한 전현희씨. 그녀는 다양한 직함이나 명함에서 나오는 딱딱한 자세보다 소신 있게 길을 걷고 싶다는 소박한 웃음으로 본인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글 박근빈 기자 ray@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