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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윤리 망각한 '불량 변호사들'…4년간 징계 총 316건 [무늬만 변호인]
    2024-02-27 06:00
  • 與, 정성국 교총 회장·박상수 학폭 전문 변호사 영입
    2024-01-07 15:59
  • 판·검사 출신 전관변호사 709명, 지난해 1만7000여건 수임
    2023-10-10 10:24
  • 2023-09-20 11:52
  • 2022-06-28 18:18
  • 검찰, '시세 조종' 쌍방울 그룹 압수수색
    2022-06-23 15:39
  • [피플] ‘신춘문예’ 출신 김영민 변호사…“늦은 나이 로스쿨 도전 용기 갖길”
    2022-02-18 05:00
  • 이재명 '변호사비 의혹' 관련자 사망…안타까운 죽음들 이어져
    2022-01-12 16:50
  • 전관 특혜 막는다…수임 제한 최대 3년, 몰래변론 처벌 강화
    2021-06-29 14:36
  • 롯데카드, 여성 사외이사 2명으로 확대…이사회 다양성 강화
    2021-05-18 18:37
  • 尹징계위원장 정한중 "법원 결정 유감…법조윤리 이해 부족"
    2020-12-26 13:10
  • 법무부, '전관 특혜 근절' 변호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2020-11-30 14:28
  • [단독] 신동근 “각급 법원별 연고관계재배당 제도 활용 ‘들쑥날쑥’”
    2020-10-07 11:34
  • 검사장 출신 변호사 3년 수임 제한…'몰래 변론' 처벌 강화
    2020-03-17 14:00
  • 2019-07-31 17:06
  • 2019-07-30 12:00
  • "전관예우 근절, 평생법관ㆍ변호사중개제도 도입해야"
    2018-10-24 14:36
  • 2018-07-13 14:30
  • 2018-03-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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