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의 미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30일 밝혔다.
휴젤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레티보 50유닛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6월 말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레티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미국 진출이 본격화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Hugel)이 미국 베네브(BENEV)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휴젤은 지난해 8월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 보툴렉스)’의 미국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논의를 시작했으며, 그동안 경합을 벌여온 5개 회사 중 베네브와 협업하기로 최종
휴젤이 미국 ‘베네브(BENEV)’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휴젤은 지난해 8월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의 미국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논의했으며, 경합을 벌여 온 5개 회사 중 베네브와 협업을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베네브는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블루엠텍과 6일 엑소코바이오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그간 위탁 판매했던 엑소코바이오의 엑소좀 제품들을 블루엠텍의 플랫폼인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직접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블루팜코리아’는 2019년 시작된 병·의원 원내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지난 5년간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아 많은 국내외
엑소코바이오가 '국제미용성형학회 2019(IMCAS 2019)'에 참가해 줄기세포 엑소좀에 관련된 자사 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IMCAS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성형학회로, 매년 피부미용 및 성형에 관련된 37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전문의 등 1만여 명이 방문해 최신 의료 및 제품 기술, 의견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