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치즈렐라 와퍼'·'치즈렐라 치킨버거' 출시
버거킹이 '치즈렐라 와퍼'·'치즈렐라 치킨버거'를 출시했다. 12일까지 버거킹 공식 인스타그램에 '치즈렐라'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해당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마트24, 갤럭시 워치·버즈 판매
이마트24가 갤럭시워치4와 갤럭시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된서리를 맞은 커피전문점이 ‘굿즈’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매년 연말이면 커피전문점의 다이어리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는 여기에 소장가치가 높고 실용적인 한정판 굿즈가 대거 등장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특정 음료를 구매해야 받을 수 있는 굿즈의 경우 10만원 이상의 음료를 마셔야만 받을 수 있어 커피전문점의 매출
추억의 길거리 간식 ‘달고나’가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화려하게 부활했다. 커피전문점들은 앞다퉈 달고나를 담은 커피와 차 메뉴를 선보이고 달고나 맛 스낵까지 등장했다.
달고나는 설탕을 녹인 후 소다를 넣어 부풀린 후 철판에 올려 모양틀을 놓고 납작하게 눌러 만드는 간식거리다. 1990년대 만해도 초등학교 앞이나 재래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이후 거의
연말을 앞두고 다이어리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모바일과 온라인이 부상하는 디지털 시대임에도 아날로그 감성 다이어리의 인기는 매년 사그라들 줄 모른다.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시작되는 다이어리 전쟁은 올해도 계속된다. 업계에서는 다이어리가 본래의 용도보다 ‘수집’에 목적을 둔 일명 ‘덕후’가 증가한 데서 인기 배경을 찾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페베네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를 선보였다. 이번 BI 변경을 통해 동네 단골 카페 같은 편안한 공간으로서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새롭게 리뉴얼된 BI는 동네 카페같이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새로움이 공존하는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서의 카페베네를 표현했다.
여기에 고양이 캐릭터를 더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