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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6~12월 출생 미신고 아동 45명 중 18명은 숨지거나 유기돼
    2024-04-30 14:04
  • “사주 별로네”…미혼모에 돈 주고 신생아 5명 매매한 부부 실형
    2024-03-29 15:46
  • “야산서 출산→매장 시도”…‘고딩엄빠4’ 영아 유기 현실 집중 조명
    2024-03-14 08:37
  • 삼표그룹, 미혼모 가정 80가구에 ‘블루박스’ 전달
    2024-02-01 15:47
  • 교보생명, 자립준비청년 지원 진심 통했다...상생금융 우수사례 선정
    2024-01-17 14:10
  • 손예진·현빈 부부, 소아청소년·미혼모 지원…1억 5000만 원 기부
    2024-01-09 10:44
  • 컴투스홀딩스, 동명아동복지센터 리모델링 기금 지원
    2023-12-28 10:43
  • 한국오가논, 위기 임신 가족 위한 기부금 1300만 원 비투비에 전달
    2023-12-04 09:38
  • “'신세계 맘ㆍ베이비 박스'로 마음 전하세요”
    2023-11-26 06:00
  • 신생아 5명 돈 주고 데려와 학대·유기…"딸 갖고 싶어서"
    2023-10-17 06:36
  • 복지위 문턱 넘은 '한국형 보호출산제'…'병원 내 출산' 유도
    2023-08-26 05:00
  • 올해 출생 미신고 아동 144명 중 7명 숨져
    2023-08-16 16:32
  •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 중 249명 사망…생사 미확인 등 814명[종합]
    2023-07-18 10:51
  •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 중 249명 사망…1025명 생존 확인
    2023-07-18 10:00
  • "출생통보제 부작용 검토해야…보호출산 배제할 이유 크지 않아"
    2023-07-06 10:14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종합] '수원 영아살해' 재발 막는다…정부,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2023-06-22 17:37
  • '수원 영아살해' 재발 막는다…정부,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2023-06-22 17:00
  • 아이유, '브로커'로 생애 첫 신인여우상…코로나19로 불참 "3주 전부터 준비했는데"(춘사국제영화제)
    2022-09-30 22:18
  • [영화로 보는 세상] 그렇게 어머니가 된다 ‘브로커’
    2022-07-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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