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2일 화상을 통해 멕시코 재무부와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 및 해외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수의 공공 프로젝트를 발주 중인 멕시코 정부에 대한 선제적 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멕시코 정
그린뉴딜로 산업 전환이 가장 가시화된 업종 중 한 곳을 꼽자면 자동차 부품업계다. 환경 규제로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 시기가 가까워졌고 전기차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대다수 국가는 이르면 2025년, 늦어도 2030년 내연기관 차 판매를 금지한다. 중국과 일본도 2030년대 중반 이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검토 중이다. 이와 맞물려 전
동국제강그룹의 IT서비스 전문 기업인 동국시스템즈가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대형 법무법인의 업무 편의성과 생산성을 대폭 향상하게 시켰다고 23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는 글로벌 최대 RPA 솔루션 벤더 유아이패스(UiPath)의 파트너로서 법무법인(유) 화우의 RPA 도입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규칙적이고
한국동서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도 중소‧벤처‧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공모를 통해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해 기업자율형 창업 프로그램 지원대상(26곳)과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지원대상(58곳)을 선정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대상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이스라엘 종합건설사 AZ Marketing에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상위NAC 벤더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한 것뿐 아니라 세계적인 정보보안 강국인 이스라엘에 국내 독자 개발한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수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스라엘은 정치적 특수성으로
하나금융투자는 26일 RFHIC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3GHz 대역 이상의 초고주파수 경매가 이뤄지면서 Gan TR의 활용도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 원을 제시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삼성이 인도 릴라이언스지오, 일본 NTT docomo, 캐나다 사스크텔의 벤더로 선정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미국
쎌마테라퓨틱스는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코비박'을 개발한 연방 추마코프 면역생물학 연구개발센터(이하 추마코프 연구소) 핵심 관계자들이 국내에 입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국은 쎌마테라퓨틱스를 비롯해 휴먼앤, 모스크바 파트너스 코퍼레이션(MPC)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추마코프 연구소에서는 개발 및 혁신 산업 기술 책임자, 프로젝트 관리 대표이사 등
1인 가구, 맞벌이 증가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생산원료의 32.9%를 외국산이 차지하고 있어 국내산 원료 사용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가정간편식 산업의 국내산 원료 사용 실태와 개선 방안'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0
지난해에 이어 올해 혁신형 물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가 시작된다.
환경부는 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형 물기업 선정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혁신형 물기업 지정·지원 제도는 중소 물 기업 10곳을 발굴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강소 물기업으로 육성하는 제도로 지난해 도입됐다.
올해 공모는 2일부터 4월 11일까지며, 한국물산업협의회에 지정신청서
한국동서발전은 25일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의 창업기업, 벤처기업 발굴‧육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과 울산시는 사업기금(지원금)을 출연하고, 울산테크노파크는 수행기관으로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블루오리진의 차세대 로켓엔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22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29.64%(3750원) 오른 1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블루오리진과 BE-4(Blue Engine-4) 관련 최초계약을 체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무역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를 계기로 시행했던 무역보험 지원조치들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18일 K-SURE에 따르면, 2018년 7월 개소한 ‘Trade-sure 컨설팅센터’는 초보 수출기업에 무료 수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입자
OCI가 올해 군산공장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판매량 목표를 2000톤(t)으로 잡았다.
OCI는 9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폴리실리콘 사업 두 트랙(Two-Track) 전략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폴리실리콘 사업 두 트랙 전략이란 폴리실리콘을 태양광용(EG)과 반도체용(SoG)으로 나눠 생산하는 것이다.
OCI는 지난해
아이엠이연이는 주요주주 인피니티튜드의 경영권 인수 계약이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최대주주 연이홀딩스는 지난달 14일 보유 지분 20.1%를 인피니티튜드 외 5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9일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아이엠이연이 경영권은 인피니티튜드 쪽으로 이전됐다.
인피니튜드 관계자는 “아이엠이연이 경영권 인수를 안정적으로 마쳤으며
미국 오스틴 공장서 생산 전망…인텔, TSMC와 삼성 듀얼 벤더 선정21일 인텔 4분기 실적발표서 반도체 생산전략 구체화 전망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미국 인텔의 반도체 외주생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4분기 실적발표 행사에서 구체적인 반도체 생산 전략 방안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미국 IT시장 조사업체 세미
유통공룡으로 덩치를 불린 쿠팡이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에 나서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쿠팡이 선보인 라방은 유통사가 직접 주체가 되어 상품을 파는 방식이 아닌, 크리에이터가 채널을 개설해 하는 운영하는 방식으로 오픈마켓과 유사하다. 현재 안드로이드 체제에서 시범 운영 중으로 조만간 IOS(아이폰 운영체제)에 테스트를 거쳐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엘비세미콘이 올해부터 국내 최대 고객사의 CIS(CMOS Image Sensor) 테스트 벤더로서 본격적인 매출을 일으킨다.
8일 금융투자업계와 회사에 따르면 엘비세미콘은 국내 고객사의 CIS 테스트 2차 벤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안성 임차공장 증설을 통해 초기 생산능력을 확보한 상태다. 올해 초에는 양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엘비세미콘은 삼성전자
4일 증시에선 7개의 코스피 종목과 10개의 코스닥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로 마감한 종목은 없었다.
풍강은 이날 LG화학 1차벤더로 전기차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 경제매체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풍강은 성장성이 유망한 전기자동차배터리용 부품을 LG화학 1차업체를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차종 및 품목을
키움증권은 23일 서울반도체의 4분기 업황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내년에는 큰 폭의 실적 개선은 기대되는 바,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3000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분기는 급속한 원화 강세와 일시적인 제품 믹스(Mix) 약화 영향이 불가피해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며 “영업이익
코트라(KOTRA)가 3일 태국 방콕에서 산업통상자원부·태국산업연맹(FTI)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링 아시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한국기업 40개사와 토요타 다이하쓰, 에릭슨, 도시바 등 현지 글로벌 기업 60개사가 참가했다.
코트라는 글로벌 파트너링 아시아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한국기업의 아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