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과감한 비정유 혁신에 도전한다.
26일 SK이노베이션은 No.3 PX공장과 SK인천석유화학 PX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신개념 열교환망 EEAC을 성공적으로 가동시키며 기존 공장 대비 15% 이상의 열효율과 매년 400억 원 이상의 연료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EAC는 '에너지 효
정부가 담뱃갑에 부착하는 경고그림과 문구를 전면 교체한다. 단 그림의 혐오도는 별도의 수정을 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는 경고그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 및 문구(안) 12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 동안 제출된 국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변경 없이 행정예고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음에도 논란은 사그들지 않고 있다. 정부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타르 고함량 등 몸에 덜 해롭다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 어렵다”며 몸에 해롭기는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업계는 “발아물질이 확연하게 줄어든 것이 입증됐다”며 맞서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부터
보건당국이 ‘덜 해로운 담배’로 알려진 궐련형 전자담배가 유해하기는 마찬가지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7일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은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엠버), BAT코리아의 '글로'(브라이트 토바코), KT&G의 '릴'(체인지) 등 궐련형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일반 담배와 다름없는 양의 니코틴과 타르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는 벤젠과 포
한국필립모리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조사와 관련해 “타르 함유량의 단순 비교는 적절하지 않으며 발암물질이 대폭 감소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7일 “식약처가 발표한 궐련형 전자담배는 유해물질을 적게 생성한다는 분석 결과를 환영한다”며 “유해물질 감소라는 식약처의 결과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의 연구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두고 정부가 분석한 결과 타르 등 일부 성분에서는 일반 담배보다 더 유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타르 외에 다른 유해성분의 경우 일반 담배보다 적게 검출됐다. 이를 두고 검사 주무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함유량을 단순 비교해 어느 제품이 덜 유해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밝혔다.
유해성 논란을 빚은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정부의 조사 결과 담배업계의 주장처럼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니코틴은 일반 담배와 유사하고 타르는 더 높게 검출됐다. 또 벤조피렌, 벤젠 등 인체 발암물질도 포함돼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판매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가열담배)의 배출물에
GS홈쇼핑이 운영하는 T커머스 ‘GS마이샵(GS MY SHOP)’에서 생리대 파동 당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약국 생리대 ‘나트라케어’와 ‘오드리선’을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나트라케어’와 ‘오드리선’은 지난해 유해 생리대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 받으면서 품절 사태를 빚은 바 있다. 특히 ‘나트라케어’는 국내에서 제품을 구하기
삼성전자가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의의 권고안에 대해 후속조치를 마련해 이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열린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 종합 진단 보고회’ 직후 “옴부즈만위원회가 장기간의 연구와 진단을 통해 제시한 제안을 충실히 검토해 세부적인 후속조치를 마련해 이행하겠다”며 “또 옴부즈만위원회의 추가적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는 삼성전자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의 작업환경을 분석한 결과 인체 유해성 판단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벤젠 등 유해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일부 검출된 물질도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또 반도체 사업장 근로자의 작업환경 노출과 백혈병, 뇌종양, 자연유산 등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영국 가전제품 제조사 다이슨이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었다.
다이슨은 7일 서울 강남구 K현대미술관에서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와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환경부는 판매 중인 페인트 5개 제품을 골라 조사한 결과, 2개 제품이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방출기준을 초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노루페인트의 '슈퍼에나멜플러스 유광', 삼화페인트의 '777에나멜 백색' 등으로, TVOC 방출 기준(2.5㎎/㎡·h)을 넘는 4.355mg/㎡, 4.843mg/㎡를 각각 배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TV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리대에 들어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
식약처는 28일 시중 유통 중인 생리대·팬티라이너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74종에 대한 2차 전수조사와 위해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검출량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 유통 중인 생리대와 팬티라이너에 존재하는 클로로벤젠, 아세톤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74종에 대한 전수조사와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VOCs 검출량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생리대 함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VOCs 84종 중 인체위해성이
‘슈퍼 사이클’에 오른 화학업계 ‘빅3(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가 올해 영업이익 7조 원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 상승과 미국 허리케인으로 인해 대규모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화학업계가 사상 최대 호황기를 누렸기 때문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2017년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조
롯데케미칼의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인 롯데케미칼타이탄이 에틸렌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면서 동남아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1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롯데케미칼타이탄은 16일(현지시간)부터 에틸렌 공장의 증설을 맞치고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타이탄의 말레이시아 에틸렌 생산능력은 기존 72만 톤에서 81만 톤으로 늘어나게 됐다.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LG화학이 역대 최고 규모의 배당금을 약속하면서 국내 화학사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LG화학은 지난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내년 총 4600억 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LG화학은 올해 결산 배당을 작년보다 20% 내외로 늘릴
"거의 모든 것이 자동화돼 있습니다. 모든 파이프라인 관리는 모니터에서 가능하고 현장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50만 평 규모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600명뿐 입니다"
◇밀림 속과 같았던 파이프 정글=14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SK인천석유화학 공장을 방문했다. 여의도 전체 규모의 절반 수준인 50만 평의 SK인천석유화학 공장은 마치 ‘파이프 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