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스마트한 디바이스로 사용 시 즐거움까지 선사합니다. 주변 사람에 대한 배려심까지 4가지 키워드가 ‘글로’의 핵심입니다. ”
배윤석 BAT코리아 부사장은 1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글로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BAT 코리아는 오는 13일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를 표방하는 글로와 전용 담배 던힐 네오스틱을 처음으로 선보
메리츠종금증권은 4일 화학업종 내 롯데케미칼이 현대케미칼 가동의 최대 수혜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케미칼에 대해선 목표주가 48만 원, 탑픽(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현대케미칼은 롯데케미칼과 현대오일뱅크가 2014년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작년 11월 본격 가동을 시작한 합작 기업이다. BTX의 핵심원료인 M-X를 조달하며, 원재료 조달비
태광실업그룹 화학 계열사인 휴켐스가 금호미쓰이화학에 폴리우레탄의 기초재료인 모노니트로벤젠(MNB)을 15년간 공급하는 7500억 원 규모의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휴켐스와 금호미쓰이화학은 3일 서울 휴켐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가지고 금호미쓰이화학의 메틸렌디페닐디소시아네이트(MDI) 제조에 쓰일 MNB를 휴켐스가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
EMW가 개발한 공기정화살균기 클라로에 적용 중인 ‘카타코트’가 공기 중 유해세균 및 유해물질 제거에 있어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EMW에 따르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정수 교수팀이 카타코트의 화학적 오염물질, 생물학적 세균제거 성능을 평가한 결과, 일반 HEPA필터제품보다 탁월한 제거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교수
유가 안정화 조짐과 더불어 약세를 기록 중인 원ㆍ달러 환율을 배경으로 화학 관련주들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수화학은 최근 연결회사 실적 개선과 화학부문 성수기에 따른 수출 판매량의 회복을 배경으로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지난 20일 키움증권은 이수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144% 가량 증가할 것이라 전망하며 투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개인도 그렇지만 기업의 욕심은 한이 없는 것 같다.
아무리 기업의 목적이 이윤 추구라고 하지만 요즘 주택관련 업계의 행태를 보면 탐욕스럽다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박근혜 정부의 규제 완화로 호황 맛을 톡톡히 누렸던 주택업계가 서울시가 정한 아파트 층수 제한을 풀어 달라고 야단이다.
지금의 기준으로도 얼마든지 수익이 생기는데도
한화토탈이 방향족2공장과 CFU 공장의 정기보수를 완료하고 최대생산 시험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충남 대산에 위치한 방향족2공장과 CFU공장은 지난 2014년 완공된 이후 지난 5월부터 첫 정기보수를 진행하고,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 설비를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디보틀넥킹’ 작업을 실시했다.
방향족공장에선 벤젠, 톨루엔, 자일
6월 셋째 주(12~16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9.86포인트(0.83%) 하락한 2361.83을 기록했다.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과 기관투자자의 대형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 기간 개인은 홀로 743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51억 원, 614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일 이수화학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직전분기 대비 223% 상승한 201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수익 추정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상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시적 부진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1분기에는 화학ㆍ건설ㆍ제약 3대 사
앞으로 도로, 철도, 건축물 하부 등 정화가 어려운 토양도 위해성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환경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토양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적극적인 정화가 곤란한 부지'를 위해성평가 대상으로 신설했다. 적극적인 정화가 곤란한 부지란 도로, 철도, 건축물 등의 하부가 토양오염물질로 오염
이수그룹 주력 계열사 이수화학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40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 원, 26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화학 사업부문의 판매량 증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수화학은 화학 사업부문에서 주요 원재료인 벤젠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환
국내 정유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비정유 부문이 정유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을 추월하면서 주력 사업 전환이 일어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SK이노베이션은 연결기준 매출 11조3871억 원, 영업이익 1조43억 원을 기록해 역대 세 번째 분기 1조 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석유
SK이노베이션은 25일 진행된 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벤젠의 가격 변동성에 대해 “벤젠은 1분기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급등했지만 현재는 정상화되고 있는 단계라고 보고있다”며 “하반기는 1분기와 비교해 스프레드는 내려가는 모양세를 보이겠지만 연간으로 봤을 때는 전년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스프레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자물가(PPI) 상승세가 8개월만에 꺾였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석탄 및 석유, 화학제품 등 공산품이 내림세를 보인 때문이다. 공산품 역시 7개월만에 하락 반전했다.
최근 수출입물가도 같은 이유로 하락 전환했다는 점에 비춰보면 이들 지표에 후행하는 소비자물가가 최근 오름세를 유지할지 의심스런 대목이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서울시는 제6차 한미공동실무협의회 협의에 따라 지난 2015년 5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실시한 용산미군기지 내·외부 오염조사 결과가 환경부를 통해 공개됐다고 18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지하수 관정 16개소 중 7개소에서 기준을 초과했으며, 기준치의 160배를 초과한 벤젠이 검출된 지점도 있었다.
최근 시민단체가 미국 국방부로부터 입수해 공개한 용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지하수가 오염돼 1급 발암물질 벤젠이 허용기준치의 최대 160배를 초과한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호사·시민단체 모임 '불평등한 한미SOFA 개정 국민연대'는 18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로부터 받은 오염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환경단체 녹색연합 등이 꾸린 이 단체는
서울시는 올해 12월까지 세차장, 정비소 등 교통관련시설과 폐기물 재활용시설, 지하수 오염지역 등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조사지점은 지난해보다 46개소 늘어난 350개 지점이다. 오는 2020년까지 서울시토양보전계획에 따라 370개소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대상은 세차장과 정비
유안타증권은 30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5년 만에 최고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 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올해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1조6000억원, 영업이익 9396억 원(재고평가전 영업이익 8996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7436억 원”이라며 “순
고수익을 기록 중인 석화업계의 2분기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3월에 접어들면서 기초유분 제품 가격이 급격 하락했기 때문이다.
NCC(납사분해시설)에 의존해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업체들(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대한유화, SK종합화학, LG화학)은 저유가 덕에 납사 가격이 낮아져 원료가격 부담은 줄어든 반면,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으로 제품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