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최근 높아진 러닝 열풍에 맞춰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편의점(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을 업계 최초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러닝이 대표적인 도심형 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CU는 편의점을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러너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K-팝 프로듀서인 김형석 아센디오 회장과 만나 AI 시대의 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 구청장은 2일 본인 유튜브 채널 '정원오TV'의 '시대문답 3편'을 통해 김 회장과의 대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명곡'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주민 삶을 바꾸는 '명품 정책'의 핵심 비결
최근 강남·한강벨트 등 서울 인기 지역에서 급매물이 늘고 호가가 조정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만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집값이 크게 오른 데다 공시가격 산정이 1월 1일 기준으로 진행돼 2월 이후 나타난 하락 흐름이 반영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공시가격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민간 전세 시세 대비 보증금을 약 10조원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에선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의 확장 효과도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두바이공항 등 핵심 허브 잇딴 운영 중단중동 7개 공항서 항공편 3400편 이상 취소韓 관광객도 체류 연장·비자 만료 문제 직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대부분 지역의 항공편이 중단되면서 수십만 명의 여행객 발이 묶였다. 역내 주요 허브 공항이 잇따라 폐쇄되고 공역까지 닫히면서 중동을 경유하는 글로벌 항공망이 사실상 마비됐다.
1일(현지시간)
다주택 처분 의지 강할 때 매수 고려 전략이 유리강남권·한강벨트는 조금 더 기다려 볼 여지 있어자금 부족하면 신도시 공공택지·특별공급 노릴 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에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가 몰려있는 강남 3구와 용산구도 약 2년 만에 하락 전환하는 등 핵심지까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의식 강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38명이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실제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남 0.06%ㆍ서초 0.02%ㆍ송파 0.03% 하락한강벨트 용산 0.01% 내려⋯마포ㆍ성동 둔화“하반기도 지난해 같은 상승 흐름 없을듯”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오름세를 멈추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강남·서초구의 아파트값이 2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송파구도 약 1년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호가를 낮춘 매물이 쏟아지고
강남 0.06%ㆍ서초 0.02% 하락용산도 내림세⋯마포ㆍ성동 주춤서울 전체 아파트값 4주째 둔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규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면서 급매가 쏟아진 강남 3구의 집값이 약세로 전환했다. 용산도 전주 대비 하락 전환한 가운데 서울 전체 집값은 4주째 둔화 중이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주(23일 기준)
숫자가 전부라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미 승자다. 하지만 정치는 숫자가 아니라 구조로 읽어야 한다.
설 연휴 이후 지역 언론 3사가 잇따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 지사는 3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역언론인 경기일보 31.9%, 경인일보 27%, 중부일보 35% 수치만 보면 독주다.
그러나 이
삼일절 全구간 운항 재개…한강버스, 이번엔 다를까
지난해 11월 15일 바닥 걸림 사고 이후 마곡~여의도 구간을 부분 운항해온 한강버스가 100여 일 만인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행을 재개한다. 서울시는 한남대교 북단 항로 8.9㎞ 구간(압구정~잠실 선착장)에 관한 정밀 수심 조사를 실시, 하저 준설과 이물질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발표했다.
13일 ‘아트 VM 프로젝트’ 가동…정그림·이건우 등 K아티스트 작품 19점 상설전시단순 상품 진열 넘어 ‘경험소비’ 극대화…잠실점 확대 통해 강남·북 아트 거점 구축
롯데백화점 본점이 쇼핑과 예술을 결합한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탈바꿈하며 오프라인 유통의 공간 방정식 재정립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고객의 쇼핑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게 하는
전남도가 2030년까지 해양관광 405만 시대 연다,
총 3조1553억원을 투입, 해양관광객 405만명·생활인구 7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자산이 있다.
하지만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
서울 전체 매물 한 달 전 대비 18.8% 늘어노도강·금관구 등 외곽 지역 실거래 집중
다주택자 규제 강화 국면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한 달 새 19% 가까이 불어났다. 하지만 실거래의 무게중심은 강남 지역이 아닌 노도강·금관구 등 서울 외곽으로 기울고 있다. 전·월세 물건은 외곽에서 20%대 후반 급감했고, 주거용 토지거래허가 건수도 금천구(60%)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약 1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실거래가 또한 지난해 5.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주택 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 등을 위해 지난달부터 각 자치구별 집계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과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고 23일
대선·총선 압승 여당, 지방권력까지 ‘싹쓸이’ 목표野, 2022년 지선 대승 수성·보수 재기 시험대서울·수도권·부산 최대 격전지…한동훈·조국 등판 촉각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행정·입법·지방권력을 둘러싼 전면전에 돌입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적지 않은 규모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면서 이번 선거는 사
서울 금천·관악·구로구에서 올해 최고가 매매를 추려본 결과 금천구는 독산동, 관악구는 봉천동, 구로구는 신도림동으로 거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금천구 올해 최고가 거래 1위는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1차’였다.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31일 12억4000만원에 손바뀜하며 구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설날 귀향길, 부산에 닿는 첫 관문은 부산역이다. 기차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동구다. 부산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도시의 지형이 바뀌는 현장, 해양수도 부산의 새 좌표가 그려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북항이 해양도시의 윤곽을 드러내고,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동구로 이전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관문은 상징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자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과 진해신항으로의 부산항의 재편, 배후산업단지 확장까지. 부산의 미래 축이 강서로 모이고 있다.
'해양수도 부산, 중심도시 강서'를 내건 더불어민주당 추연길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젊은 도시 강서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해 구정을 탈환하겠다고 밝혔다.
해양과 도시 인프라를 두루 경험한 행정가의 승부수다.
추연길 더불어민주당 부산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기장군 교통난 해소는 물론,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 경제권 형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 국민의힘)을 지난 12일 만나 의미와 과제를 들어봤다.
예타 통과의 의미부터 짚어 달라.
"정관선은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