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의 농지 불법 취득 의혹을 제기하다가 ‘논, 밭’을 혼동해 보도자료를 재배포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윤석열 장모, 양평 공흥지구 인근 약 1000평 농지 불법 취득 의혹’에 관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최 씨는 답(밭)인 해당 농지에 논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에 대해 ‘양평 공흥지구’ 인근 농지를 불법 취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상임단장 김병기 국회의원)는 8일 최씨가 양평읍 백안리 농지(총 3341㎡, 약 1010평)를 취득할 당시 양평읍에 제출한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와 ‘농업경영계획서’를 입수해 이러한
#겨울 제철을 맞은 딸기를 사기 위해 마트로 향한 A씨. 딸기 가격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분명 작년에는 1만 원도 안되는 가격에 딸기 1팩을 샀던 것 같은데 올해는 1만 원을 훌쩍 넘겼다. 프리미엄 딸기는 1만 원은 커녕 2만 원은 줘야 맛이라도 볼 수 있다.
#직장인 B씨는 매일 점심 식사후 커피를 마시는게 습관이다. 나른한 오후를 견디게 해
농업 분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하는 '정밀농업'을 2050년까지 농가의 60%에 보급한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농업은 전체 경지면적의 30%까지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라 농
비룟값 급등 농가 지원 확대…비료 원료 구입 자금 융자 2000→6000억 원3대 먹거리 사업 예산 부활…319억 원 배정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도 예산·기금 규모가 당초 정부안 16조6767억 원보다 2000억 원 늘어난 16조8767억 원으로 확정됐다.
농식품부는 농가의 비룟값 부담 경감 등 주요 사업 예산 2189억 원이 추가 반영된 내년도 예산안
10년 동안 우리밀 연구, 아리진흑ㆍ아리흑찰 포함 3종 개발식물특허 등록 14개 기업 기술이전, 재배면적 50㏊로 늘어
“국내 최초 유색 밀인 아리흑은 수입 밀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 밀 대표주자이다. 우리 밀 전국 빵집 지도를 만드는 게 꿈이다.”
김경훈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사는 10년 동안 우리 밀을 연구했다. 10여 년 전 우리 밀
내년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 신청이 시작된다. 보급종 벼는 27종 2만1800톤 규모다.
국립종자원은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파종용 벼 1차 신청을 다음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은 시·도 단위 지역별 대상이며,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한 2차 신청은 내년 1월이다.
신청 방법은 20㎏(1포) 단위로 시·군 농업기술센
올해 생산량 388.2만 톤·수요량 최대 361만 톤초과생산량 7~8%…수급안정장치 발동 기준 3% 넘어
올해 쌀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수요량을 넘어서는 쌀을 매입해 시장에서 격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현재 쌀값이 안정적인 상황이라 좀 더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나면서 정부가 수확기 출하 지원을 위해 피해벼 매입에 나선다. 다만 아직 산지 쌀값 변동이 크게 없다는 판단에 시장 격리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수확기 농가의 원활한 벼 출하를 지원하고, 태풍·병충해 등에 따른 피해벼 매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날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37만5000톤(t)가량 늘면서 6년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88만2000t으로 전년(350만7000t) 대비 10.7% 늘었다.
쌀 생산량은 2015년(432만7000t)에 전년 대비 2.0% 증가한 이후 2016년(419만7000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5일 게임 이용을 차단하는 셧다운제 폐지와 국군 내 상무 e스포츠단 설치를 공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창립총회에 참석해 먼저 셧다운제에 관해 “문화의 특성은 자율성에 방점이 있다. 국가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국가와 정부의 역할”이라며 “셧다운 규제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특별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유명 아티스트 ‘나난’과 협업해 라는 주제로 이달 27일까지 선보인다.
나난은 쇼룸의 외관과 실내 공간을 모두 하나의 새로운 캔버스로 활용해 낙엽, 벼, 감 등 가을 소재로부터 영감 받은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LG전자는 사계절 중
정부가 친환경 먹거리고 주목받는 식용곤충의 이름을 보다 친숙하게 변경하도록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은 8일부터 21일까지 아메리카왕거저리 애벌레와 풀무치 등 식용곤충 2종의 새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
농진청은 먹거리로서의 가치를 담고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장수애(장수풍뎅이 애벌레) 등 식용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30일 전북의 벼 병충해 피해 현장을 찾았다.
송 대표는 이날 김제시 광활면 은파리의 벼 병충해 피해 논을 방문해 "곡식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면서 "추수를 앞두고 황금빛으로 출렁거려야 할 김제 평야에서 알곡들이 썩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농민들의 주력 벼 품종인 '신
정부가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공공비축미 매입 등 수확기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곡수급안정위원회 협의를 거쳐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8일 통계청은 2021년 쌀 예상 생산량이 383만 톤으로, 지난해 대비 32만 톤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일조시간 증가, 평균기온 상승 등 기상여건 호조로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은 8일 '2021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를 통해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382만7000톤으로 지난해 350만7000톤 대비 9.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현백률)을 92.9%로 적용한 것이고 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3일 경기 안성과 평택지역 강풍·우박피해 농업현장을 방문해 현지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1일 밤사이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우박까지 떨어져 벼와 노지 채소가 쓰러지고 과수 낙과 등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농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