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 벽보를 유권자의 통행이 잦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전국 8만7600여 곳에 붙인다.
19일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 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ㆍ성명ㆍ기호, 학력ㆍ경력ㆍ정견 등이 담겨 있어 유권자가 거리에서 후보자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선거 벽보 내용 중 경력ㆍ학력 등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만세 벽보’로 화제가 된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가 안 후보를 개혁가라고 평했다.
이 대표는 18일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안 후보하고는 예전에 알았던 인연이 있고 해서 이번에 간접적으로 자문을 드려 제작을 도왔다. 직접 제작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 측에서 이번 포스터처럼) 저
이번 대선부터는 '엄지척' 이나 'V' 투표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리는 것이 허용됩니다. 과거에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기호를 표시한다며 금지됐죠. 해당 후보의 선거벽보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는 행위도 허용됍니다. 단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여전히 안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8일 대전에서 대선운동 이틀째 유세를 이어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한 뒤 제1사병 묘역과 순직 소방관 묘역을 차례로 둘러봤다. 안 후보는 먼저 1996년 철원 집중호우로 순직한 49명의 묘역을 살핀 뒤 지난 2001년 홍제동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6명의 묘역을 살폈다. 안 후보는 권율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이색 선거벽보를 둘러싼 논란이 18일에도 계속됐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당명이 빠진 점을 문제 삼았고, 국민의당은 혁신을 보여준 것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이날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안 후보의 벽보에 대해 “포스터 경진대회에 나갔더라면 잘된 것이라고 본다”며 일단은 파격적이었다고 평했다.
정의당이 17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선거벽보 사진을 두고 “거짓홍보로 없던 이슈를 만들어 정책선거를 저해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선대위의 임한솔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안 후보 측 홍보본부장을 맡은 김경진 의원은 선거벽보 사진에 대해 ‘포토샵 처리를 최소화하고 있는 사진을 최대한 그대로 쓰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랑하듯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벽보용 포스터에 이어 현수막까지 '국민의당' 당명이 빠져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대선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17일 0시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전국 곳곳에서 안철수 후보의 현수막이 목격됐다.
안철수 후보의 현수막은 녹색 바탕에 흰 글씨로 ‘국민이 이깁니다! 3 안철수’라고 적혀있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영역이 끝났다.
17일 수능 출제본부에 따르면 한국사 영역은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에 기초해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갖춰야 할 한국사 기본 지식의 이해 정도와 역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췄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새누리당 전 대표 김무성 의원이 강연차 방문한 경북대에서 학생들로부터 거친 항의를 받았다.
김무성 전 대표는 15일, '제4차 산업혁명 전국 대학 세미나' 기조강연을 위해 대구 경북대학교를 찾았다.
하지만 교문을 들어서는 순간 마주친 한 학생은 "이 시국에 새누리당 의원을 부르는 게 맞느냐"라며 "학교의 어른들이라는 교수들이 김무성을 초대해 뭐 하는
◇롯데백화점,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맞이 이색상품전 = 롯데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홈쇼핑과 협업한 행사를 비롯해 세택에서 골프쇼 행사를 하는 등 이색상품전을 선보인다.
먼저 롯데백화점 안산점은 롯데홈쇼핑과 협업하여 6일부터 11일까지 1층 광장에서 ‘롯데홈쇼핑 직매입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에서 처음으로 홈쇼핑과 연계해
13일 20대 국회의원 총선이 이뤄지는 가운데 투표인증샷 주의할 점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투표 인증샷을 온라인상에 올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관련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어 유권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소 앞에서 인증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기표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
‘유방암 검사한다며 가슴 만지더니…’ 친딸 9년간 성추행한 몹쓸 아버지
이인복 중앙선관위원장 “투표일은 우리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날”
권혁세 후보 ‘댓글 알바’ 논란… “즉각 사퇴하라” vs “지시한 일 없다”
진중권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 탈북자들 고작 2만원 받고…”
[카드뉴스] 투표 인증샷, 손가락 ‘V’자 모양
국회의원 300명을 선출하는 4.13총선은 갖가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수는 4210만398명이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 선거에 쓰이는 비용도 3270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인쇄된 투표용지는 총 6700만장이다. 이 투표용지를 100장당 약 1cm로 계산하면 6700m가 된다. 이는 제주도 한라산(1947m
4ㆍ13 총선 비용으로 예산 3270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이 60%일 경우 1표에 국민이 낸 세금 1만2950원씩 쓰이는 셈이다.
중앙선관위는 10일 ‘숫자로 알아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는 선거관리비용 1921억원, 선거비용보전 938억원, 선거보조금 414억원 등 327
# 4·13총선을 채 열흘도 남기지 않은 4일 오후.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지역 후보들의 유세가 소란스럽게 벌어지는 것이 당연한 때였다. 그러나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중심가는 이상하리만치 적막했다. 수많은 인파가 거리를 오가고 있었지만 이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정치인은 없었다. 인근의 구로디지털단지 회사 밀집지역으로 자리를 옮겨봐도 마찬가지였다.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