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는 3일 최대주주인 변무원 외 1인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121만1964주 및 신주인수권 90만4277증권 등을 골든포우 및 지오콘에게 총 67억5900만원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지오콘외 1명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에는 주식 외 신주인수권의 매매도 포함됐으며 신주인수권 수량을
젠트로가 최대주주 변경을 동반한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4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젠트로는 전일보다 295원(14.79%) 급등한 229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젠트로는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변무원 외 1명이 정승우씨에게 보유주식 145만1964주(70억9000만원), 신주인수권 89만9868주(2억7000만원)를 총 73억6
이쯤 되면 코스닥상장은 로또복권 부럽지 않다.
올해 자신이 경영하는 기업을 코스닥시장에 상장시킨 CEO들은 평균 6억6000만원을 투자해 96억6000만원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를 설립해 코스닥 상장까지 이끈 성공 경영의 댓가로 14배에 이르는 수익이 주어진 셈이다.
제이브이엠의 김준호 사장, 제우스의 문정현 사장 등 일부는 코스닥 상장
코스닥 시장 새내기주인 제이브이엠과 젠트로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 25일 코스닥에 첫 발을 내딘 젠트로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25일 공모가(2200원)보다 높은 2400원을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4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31일 오전 11시17분 현재 젠트로는 11.46%(480원) 오른 4670원을 기록중이
증권선물거래소는 21일 티엘아이, 트라이콤, 젠트로 등 3개사의 코스닥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25일 첫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엘아이는 TFT-LCD TV에 장착하는 타이밍컨트롤러가 주력 제품으로 지난해 매출 287억9300만원, 순이익 84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김달수 대표이사(17.21%)외 4인이 22.50%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