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제노스코(Genosco)가 3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공동으로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Lazertinib 프로젝트명 YH25448,GNS-1480)의 임상 1/2상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lazertinib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EGFR 변이 및 T790M 저항성 변이를 타깃으로 하는 경구형 3세대 타이로신 인산화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한 263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순이익도 54.5% 감소한 112억 원을 나타냈으며 매출은 2457억 원을 기록, 5%대 성장률을 달성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9.1%에 해당하는 469억 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 측은 "R&D 비용 증가와 작년 기술료
대규모 투자유치를 진행한 필룩스가 바이오 사업에 나선다.
필룩스는 28일 코아젠투스(Coagentus)를 대상으로 378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필룩스는 이번 투자자금을 타법인 증권 취득 등 바이오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코아젠투스는 현직 미국 FDA 임상승인자문위원회 위원장 겸 미국 토마스제퍼슨 대학병원의 스캇
새해 목표 1순위였던 다이어트 결심이 느슨해진 지금, 팽팽하게 다시 조여줄 때가 되었다.
다이어터들의 최대 고비인 명절 음식은 살이 찌지 않을 수 없는데, 거하게 정신 없이 즐기고 나면 어느새 설은 끝나 있고, 죄책감과 무거워진 몸만 남게 된다.
이렇듯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 것은 금물이다. 꾸준하게 관리 하는
치질은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나 변비, 음주, 비만, 임신 및 출산, 간기능 저하, 만성피로 등 발생 원인이 다양한 데다 재발 가능성도 높은 골치 아픈 질병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과 같은 때면 항문 주변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치질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치질은 발생하는 부위가 민감하고, 청결의 문제
종근당이 판매 중인 과민성방광 치료제 '유리토스'가 효능ㆍ안전성이 우수하다는 내용의 국내 임상시험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소개됐다.
30일 종근당에 따르면 SCI급 국제 임상저널 ‘IJCP(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5월호에 유리토스가 과민성방광을 동반한 남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증상 개선에 효과
종근당은 생약성분 변비약 ‘생유’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생유는 대황과 감초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변을 돕는 대황과 복통·설사를 완화하는 감초의 이중작용으로 변비에 부작용 없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대황과 감초의 복합처방은 중국 후한시대 명의인 장중경이 저술한 ‘금궤요략’에 수록돼 오래전부터 그 효과를 입증해온
늦은 퇴근으로 야식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야식증후군’을 앓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야식증후군은 저녁 식사와 그 이후 시간에 하루 섭취 칼로리의 50% 이상을 습관처럼 섭취하는 증후군을 이야기한다. 밤에 음식을 먹으면 신진대사가 불균형해지기 때문에 비만, 소화기 질환이 발병하기 쉽고 이에 따라 변비나 치질과 같은 항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종근당이 기존 변비약의 부작용인 복통·설사 등을 크게 줄인 변비약을 출시했다.
종근당은 최근 생약성분 변비약 ‘생유’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유는 대황과 감초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변을 돕는 대황과 복통·설사를 완화하는 감초의 이중작용으로 변비에 부작용 없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대황과 감초의
크리스마스를 지나 송년회와 신년회 등으로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다. 음주와 함께 늦게까지 음식을 먹는 일이 늘면서 위와 간 질환 등을 걱정하게 되지만, 의료현장의 전문의들이 경고하는 질환은 따로 있다. 바로 치질이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기 쉬운데, 이때 잦은 음주로 정맥이 갑자기 확장되면 급성 혈전성 치핵이 생길
겨울철 미세먼지와 안개가 기승을 부리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기오염 농도가 짙은 지금과 같은 겨울철은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체내에 유입되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 기관지와 폐에 붙어
국내 제약업계에서 씨티씨바이오는 ‘재미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993년 동물의약품 판매 업체로 시작해 국내 동물의약품 분야 점유율 1위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인체의약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수십년 연혁을 자랑하는 제약사들이 만들지 못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량신약을 ‘뚝딱’ 개발해낸다. 혁신신약은 아니지만 세계 두 번째 조루치료제, 세계 첫 필름
종근당은 생약 성분 변비약 '생유'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생유는 대황과 감초가 주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변을 돕는 대황과 복통·설사를 완화하는 감초의 이중작용으로 변비에 부작용 없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회사에 따르면 대황과 감초의 복합처방은 중국 후한시대 명의인 장중경이 저술한 ‘금궤요략’에 수록돼 오래 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수능 전 과민성 장 증후군 진료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과민성 장 증후군’에 대해 최근 5년간(2011~2015년) 전 국민 진료정보를 분석한 결과 수험생은 수능 전, 취업연령층은 연초, 중·장년층은 연말 등에 진료인원이 많아졌다고 10일 밝혔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환자는 매년 150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소용량·소포장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과거보다 양이 많고 큰 대용량 식품에 부담을 느끼면서 외식, 도시락, 배달 음식의 이용이 많아지자 적정량과 편의성을 높인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7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트렌드 모니터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 9명(
국내 변비 환자 중 절반 이상이 노인과 어린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변비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55만3000명에서 지난해 61만6000명으로 11.3% 늘었다. 같은 기간 남성은 22만7000명에서 26만1000명으로 15.1% 늘었고, 여성은 32만6000명에서 35만4000명으로 8.7%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지난 여름, 폭염에 기승을 부리던 바이러스로 인해 장염에 시달렸다면 가을에는 변비를 조심해야 한다. 2011년 심평원 조사에 의하면 변비 환자는 봄철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9~10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에는 식욕이 왕성해져 장에 부담이 되고 여름보다 수분섭취가 줄어들어 변이 딱딱해지고 배변활동도 둔화된다. 중년여성이라면 더
지난주 진료실을 찾은 환자는 56세 여성골퍼로, 만성 소화불량이 문제였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더부룩한 것은 물론이고 속쓰림까지 더해져 최근에는 한 라운딩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다며 울상이었다. 제산제를 가지고 다니며 속이 좋지 않을 때마다 먹지만 전혀 효과가 없다고도 했다. 이처럼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을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돼서라고 생각하고 제산
최근 식사의 50% 이상을 지방으로 섭취하는 대신 탄수화물을 15% 이하로 제한하는, 일명 ‘저탄수화물 고지방(LCHF ; Low Carbohydrate High Fat)’ 다이어트법이 화제다. MBC 다큐멘터리 이 촉발한 이 다이어트법을 따라 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의 시도가 늘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영양소의 비중을 최소화하는 식단은 오히려 건강에 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