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가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리아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 생방송 서바이벌 진출자를 가려내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듀엣 미션 무대를 펼쳤다.
리아는 가수 오세준과 신성우의 ‘서시’를 부르며 감동적인 듀엣무대를 선보였지만 생방송 서바이벌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리아는 생방송 진출 탈락후 가진 인
데뷔가 임박한 걸그룹 지피 베이직(GP Basic)의 막내 멤버 제이니(본명 변승미)가 과거 그룹'스위티 멤버'로 활동했던 프로필이 공개돼 화제다.
스위티는 7세부터 14세 사이의 멤버들로 구성된 혼성그룹'스위티'멤버로 2년 전까지 활동햇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스위티의 활동 영상 및 사진을 통해 제이니의 2년 전 모습 찾기에 분주한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