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5일 미래에셋생명에 대해 하반기에도 분기당 약 200억 원의 이익 체력이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이익은 상반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1분기 중 수익증권 만기 도래에 따른 상환 이익이 발생했고, 해약률 증가로 책임준비금 전입액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전년
올해 1분기 중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영업 손실이 주된 이유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0년 1분기중 당기순이익은 1조 4662억 원으로 보험영업손실이 확대돼 전년 동기(1조 9827억 원) 대비 5165억 원(26.1%) 감소했다.
생명보험회사는 77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1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스틱벤처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한국성장금융 등이 참여했으며, 이로써 파운트의 누적투자액은 200억 원을 넘어섰다.
투자금은 신규 R&D 인력 채용을 통한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299억 원으로 전년 동기(4473억 원) 대비 48.6%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식시장의 급락 여파로 변액보증손실이 확대되고 주식 손상차손 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계약 가치는 3180억 원으로 전년 동기(3210억 원)와 비슷한 수준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변화가 더딘 금융권에 ‘언택트(untact·비대면) 바람’을 몰고 왔다. 언택트는 부정의 접두어 ‘언’(un)과 ‘접촉하다’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 콘택트(contact)가 합쳐진 신조어다.
보수적인 금융권에서도 직원 채용과 고객 모객을 위한 세미나, 정보 전달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보험회사의 지난해 12월 RBC(지급여력)비율이 전 분기 대비 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보험회사의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269.5%로 9월말(286.9%) 대비 17.4%p 하락했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등 기타포괄손익이 감소(2조7000억 원) 했고, 지난해 4분기
오렌지라이프는 안정적 펀드 투자를 통해 은퇴 전에는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을 높이고, 은퇴 후에는 나를 위한 생활자금을 준비하는 ‘오렌지 멀티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을 1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들의 실질적 니즈를 반영해 고객의 인생주기에 발생할 다양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장과 자금운용에 멀티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
지난해 금융민원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과 금융투자는 증가했고, 보험과 비은행 민원은 감소했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2019년 금융권역 민원은 8만2209건으로 전년(8만3097건) 대비 1.1%(888건) 줄었다. 권역별로 은행 및 금융투자 민원은 증가(각각 7.4%↑, 15.2%↑)했으나, 비은행 및 보험 민원은 감소
변액보험 가입자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변액보험 자산이 급락하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적립금이 더 쪼그라들기 전에 해약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을 더 지켜봐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각 보험사에 빗발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변액보험 해약에 드는 수수료가 상당하기에 해약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생보사의 변액
'전직의 꿀팁'은 전직 승무원, 전직 은행원, 전직 웨딩플래너 등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이 독자들에게 유용한 '꿀팁'을 전달해주는 코너입니다. 대부분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만큼 '전직의 꿀팁'에서 소개하는 이들의 유튜브를 이용하면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겠죠?
"오늘은 돈을 가장 빨리
신한금융그룹이 내년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통합하면서 보험부문 강화를 통한 ‘일류 신한’의 핵심사업으로 발돋움한다.
신한금융그룹은 ‘뉴라이프 추진위원회’에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일을 내년 7월 1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2월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 지난 1년간 공동경영위원회를 통해 통합 관련
신한은행은 고객이 선택한 목적 자금을 안정적으로 모을 수 있도록 적립식 포트폴리오 조합을 제안하는 자산관리 서비스인 ‘목돈마련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목돈마련 서비스는 △내 차가 필요해(3년, 2000만 원) △휴식이 필요해(2년, 300만 원)처럼 고객이 목표 및 목표 금액을 선택하면 적금과 채권형 펀
보험사들이 내달부터 보험료 인상과 함께 소비자 혜택 축소까지 예고하고 있다. 사실상 제로 금리로 기대수익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수익 감소를 방어하겠다는 의도다. 보험사들은 연이어 줄어드는 보험고객 혜택 이슈를 절판 마케팅에 적극 활용 중인데, 고객들의 신중한 가입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내달부터 예정이율을 현행 2.5
국내 변액보험 시장이 코로나19에 유가 하락까지 겹치면서 패닉에 빠졌다. 코로나 국내 첫 확진자 이후 변액보험 자산 중 5조 원이 증발했다. 2019년 8월 이후 변액보험 총자산도 100조 원 선 붕괴를 앞두고 있어 생명보험사들의 고민이 가중될 전망이다.
1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변액보험 펀드 순자산은 100조7428억 원을 기록했
한화생명은 FP(재무설계사)를 위해 라이프플러스 아카데미(LIFEPLUS ACADEMY)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한화생명 임직원 및 FP들의 집합 교육 시설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이 지난 5일 코로나19 치료센터로 제공되면서, 현장 교육이 중지된 데 따른 조치다.
보험사의 특성상 대면 집합
보험업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금융 소비자들을 위해 보험료·대출 원리금 납부 유예 등 금융 지원에 나선다. 또한 비대면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7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생·손보업계는 각 협회 주도로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은 보험 소비자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키
한화생명이 실적 부진에 이어 잿빛 전망까지 제시되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장 초반 약세다.
21일 오전 10시 5분 현재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3.55%(70원) 하락한 19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고 있다.
부진한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화생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94억8400만 원으로
KB증권은 21일 한화생명에 대해 자산 투자수익률 하락으로 향후 실적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500원에서 21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이남석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지난 4분기 당기순손실은 397억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며 “금리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추가 적립(3000억 원)과 실
신한금융이 지난해 글로벌과 비은행 등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면서 순이익 3조400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6일 실적 발표를 앞둔 KB금융지주의 순이익 전망치(3조3000억 원)를 감안하면 신한금융이 2년 연속 리딩뱅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한금융지주는 5일 지난해 3조4035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