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Biotech)은 14일 HK이노엔(HK inno.N)과 항암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현재 승인된 KRAS 저해제와 병용투여 함으로써 KRAS 저해제의 치료효능을 높이고 내성 기전을 차단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시판된 KRAS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HK이노엔과 항암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앞서 승인된 KRAS저해제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내성 기전을 차단하는 병용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된 KRAS 저해제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암젠의 ‘소토라십(Sotorasib)’과 미라티 테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유전자가위 치료제 ‘카스게비(미국명 엑사셀)’를 허가하면서 다양한 질환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전문가들은 기술 연구·개발(R&D)이 지속되면 현재 1회 치료에 29억 원이라는 가격 부담도 낮아져 사용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FDA는 8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위기와 고금리로 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며 바이오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이 올해 마지막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를 선정하고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KDDF는 올해 10월 제3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통상 지원금은 선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 참가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 ‘PHI-101’의 임상 1a/b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ASH는 9일(현지 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혈액암 분야 학술 행사다.
PHI-101의 임상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합성항원 방식의 오미크론 하위변이(XBB.1.5) 대응 단가 코로나19 개량 백신을 전국 의료기관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라이선스를 확보해 수입하는 노바백스 백신은 지난달 29일 12세 이상 접종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노바백스 백신의 당일 접종 및
한미약품 파트너사 앱토즈는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 신약 ‘투스페티닙(Tuspetinib, 이하 TUS)’의 진전된 임상 데이터를 9일(현지시간)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구두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상 데이터는 나발 G. 데버(Naval G
대웅제약은 미생물·바이오 벤처기업 노아바이오텍과 ‘내성극복 플랫폼 기반 항생물질’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항생제 신약 개발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항생제는 세균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약물로, 최근 오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의 증가는 헬스케어 업계 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항생제 내성을 조용한 팬데믹(Silent P
테라젠바이오가 최근 일루미나 유전체 시퀀서 노바식 6000(NovaSeq 6000) S4를 이용해 1000번째 분석을 완수했다고 8일 밝혔다.
노바식 6000은 2일 이내에 최대 6 테라바이트 평균 1000샘플을 분석할 수 있는 유전체 해독기다. 테라젠바이오는 노바식 6000을 통해 시퀀싱 분석의 속도와 비용을 대폭 감소시켰으며, WGS, WGBS,
툴젠은 국내 유전자 교정 분야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선정하고 툴젠이 후원하는 ‘제5회 툴젠 젊은 연구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승호 박사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툴젠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민국의 생명과학자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9년에 제정됐다.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매년 젊은 생명과학자 중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국내외에서 확산하고 있다. 비교적 흔한 소아 호흡기 질환이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눈에 띄게 환자가 늘면서 조금씩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관련 진단키트나 항생제를 보유한 국내 기업들도 속도감 있는 대처에 나섰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에서는 바디텍메드와 씨젠이 마이코플라
젠큐릭스(Gencurix)는 5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 sciences)와 오가노이드의 유전체 분석과 개발에 필요한 염기서열분석법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기술교류, 프로젝트의 공동수행, 공통마케팅과 영업, 상호협력 가능한 분야의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협력으로 신규 오가노이드 유전체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 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폐렴 진단용 분자진단시약(careGENE™ Pneumonia detection kit)의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획득한 이 제품(체외 제허 22-389호)은 최근 중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
엑세스바이오가 강세다. 자회사 웰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폐렴 진단용 분자진단시약인 ‘careGENE™ Pneumonia detection kit’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항생제 내성 돌연변이 여부도 확인가능하다고 밝히면서다.
5일 오후 2시 41분 현재 엑세스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7.77% 오른 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작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 ‘초저출산 및 초고령사회’ 심층 연구“한국, 조저출산 지속기간 21년째…세계 유례 찾기 힘들 정도로 심각”“MZ세대 고용·주거·양육 불안…고용·육아휴직 확대·집값 하락 등 환경 변해야”
초저출산 시대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인구가 4000만 명 이하로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성장률도 마이너스(-)에 고착화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eince)는 29일 미국 노바백스(Novavax)가 개발한 합성항원 방식의 오미크론 하위변이형(XBB.1.5)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연내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8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사용승인한 노바백스의 합성항원 방식 오미크론 하위변이(XBB.1.5) 대응 단가 개량백신을 연내 국내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합성항원 플랫폼의 XBB 계열 노바백스 변이 대응 개량 백신이 공급되는 것은 미국과 유럽에 이어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이다.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B형 간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노바백스가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XBB.1.5) 대응을 위해 개발한 유전자재조합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29일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바백스 백신은 2023~2024 동절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했으며, 국내에서는 SK케미칼에서 수입해 공급한다.
노바
아이진은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이지-코비드(EG-COVID)’와 ‘이지-코바로(EG-COVARo)‘ 부스터 호주 임상 2a상 마지막 대상자의 2차 투여를 모두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 2a상은 기존에 사용 승인받은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한 건강한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우한종(Wild-Type)을 타깃한 대응 백신 이지-코비드
아이진(Eyegene)은 28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이지-코비드(EG-COVID)’와 ‘이지-코바로(EG-COVARo)‘ 부스터샷 호주 임상2a상에서 2차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2a상은 기존에 사용을 승인받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건강한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야생형(우한종)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이지-코비드(E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