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 1999년 3900억원대 금융사기를 벌이고 재판을 받던 중 중국으로 도주한 변인호(56)씨를 14년 만에 국내로 송환했다고 20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변씨는 1998년 유령회사를 차려 놓고 가짜 수출 신용장으로 은행 등에서 394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변 씨는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던 중 위조여권을 이용해 중국으로
안대희 전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 차떼기 사건과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하면서 ‘국민 검사’, ‘검찰 사상 최고의 칼잡이’로 불렸다.
2003년 대검 중앙수사부장 재직 당시 한나라당의 ‘차떼기 대선자금’수사를 진두지휘해 검사 최초로 ‘안짱’이라는 팬클럽까지 결성될 정도로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 18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