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 엑시트 (NO EXIT)’ 캠페인에 변재상 사장이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 부서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마약근절 운동이다. 최근 마약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제판분리를 마무리하고 미래형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미래에셋생명은 8일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 하만덕 부회장,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변재상 사장을 비롯해 사업본부장, 설계사(FC) 등 다수가 참석했다.
보험상품개발
미래에셋생명은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소집해 변재상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변 내정자는 2005년 미래에셋증권 채권본부장으로 미래에셋에 발을 들였다. 이후 경영지원 부문장과 홍보 본부장, 리테일 부문 대표 등을 거쳤다. 2016년에는 미래에셋생명 법인총괄 사장을 맡았고, 지난해 1월 미래에셋대우로 자리를 옮겨 그룹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관악구 삼성동 밤골마을에서 하만덕 부회장, 변재상 사장 등 임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들의 난방 지원을 위한 ‘임원 연탄 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2012년부터 매년 밤골마을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은 19가구에 총 205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하만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이 4년만에 ‘친정’격인 미래에셋증권으로 복귀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박현주 회장을 도와 향후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전 대우증권)의 통합작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20일 그간 생명부문에 적을 두고 있던 최 수석부회장의 미래에셋증권 복귀를 골자로 하는 내용의 고위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유상증자를 통해 무려 1조2000억원의 자본금 확충에 나섰다. 종합금융투자사 지위를 확보하고 대우증권 등 증권사 M&A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이사회를 열고 현 발행 주식 총수의 100%인 4395만8609주 규모의 주주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2만7450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수하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빌딩 동관 20층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미래에셋증권 임직원의 소비자 권익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다. 더불어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를 대내
미래에셋증권은 27일 변재상 대표이사 전무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기업RM부문’과 ‘투자금융부문’을 ‘기업RM부문’으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사장으로 승진한 변재상 사장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미래에셋증권 채권본부장으로 입사한 뒤 경영지원부문 부문장, 홍보담당 겸 HR본부장, 경영서비스부문 대표, 리테일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