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석해균 선장 세월호 침몰
아덴 만 여명작전의 영웅인 석해균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세월호 선장 이모 씨의 사고 대처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석해균 선장은 17일 JTBC ‘뉴스특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세월호 이모 선장의 사고 직후 처신에 대해 “선장의 직업 윤리로 볼 때 매우 나쁜 사례”라고 말했다.
석 선장은 승객들을 놔둔채
16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원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해경 여객선 침몰사고 수사본부는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 원인을 ‘무리한 변침’으로 17일 잠정 결론을 냈다. 변침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항로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더불어 사고 선박은 2년 전 일본에서 도입 직후 무리하게 구조변경됐고 이에 따른 복원력 상실이 사고를
세월호 침몰 사고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여객실을 증설하는 개조작업이 이뤄지긴 했지만 불법 개조는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또한 개조가 침몰에 미친 영향에 대해선 현재까진 알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는 2012년 10월 수입돼 이듬해 2월 최초 선박 등록을 위한 검사 때까지 넉 달에 걸쳐 개조작업을 했다.
이렇게 개조된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침몰 사고
해경이 세월호 침몰 원인을 항로 변경하는 지점에서 급격하게 변침(항로변경)했기 때문으로 잠정 결론 내린 가운데 침몰 사고를 놓고 온갖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17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조사 중인 해경수사본부는 선장 이모 씨 등 핵심 승무원을 조사한 결과 변침이 사고 원인으로 보인다는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
진도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당시 조타실을 맡았던 항해사가 경력 1년이 조금 넘은 박모(26)씨로 3등 항해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 항해사는 세월호에 투입된 지 5개월이 채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가 한 달에 8차례 제주와 인천을 왕복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박 항해사의 세월호 운항 경험은 고작 40회 남짓이다
항해사는 조타실에서 조타수
진도 여객선 침몰, 변침, 진도 여객선 사고 원인
전남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원인이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
변침이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항로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여객선이 항로를 변경하면서 뱃머리를 무리하게 돌려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린 데 따른 침몰이라는 설명이다.
이같은 결론은 진도 여
진도 여객선 침몰, 진도 여객선 참사
해경은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참사 원인이 항로를 변경하는 지점에서 급격하게 항로를 변경(변침)했기 때문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무리하고 급격한 변침으로 선체에 결박한 화물이 풀리면서 한쪽으로 쏠려 여객선이 중심을 잃고 순간적으로 기울어 진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다.
17일 여객선 침몰 사고를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