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Ocean!" "Save!" "the whales!"
27일 울산항만공사에서 열린 '울산항 해양환경보호 사업' 설명회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캠페인의 슬로건을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세이브"라는 울산항 관계자의 선창에 기자들은 "디 오션", "더 웨일즈"로 답했다. 해양환경보호에 힘쓰자는 다짐을 공유하는 의미의
SK이노베이션과 모델 아이린이 2일 1000만 원 상당의 ‘별까루’ 고래 인형을 부산과 울산 지역 소외 아동들에게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별까루는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만드는 제품이다.
아이린은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고래 인형을 계기로 아이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두게 되길 바란다”며 “이 인형으로 아이들의 마음이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