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 간 첫 정상회담을 4월 초순 실시하기로 하고 조율에 들어갔다. 시 주석이 미국을 방문하는 쪽으로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미 정부 관계자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지난달 27일 백악관을 방문, 트럼프 대통령과 허버트 R. 맥매스터 국
미국 새 행정부의 억만장자 각료인 윌버 로스 상무장관이 슬리퍼를 신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로스 장관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텁스앤우튼의 슬리퍼를 신고 트럼프의 연설을 지켜보는 장면이 기자들에게 노출됐다. 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로스가 신은 슬리퍼 한 쪽에는 미국 상무부 로고도 찍혀 있었다. 이
일본 산케이신문과 FNN(후지 뉴스 네트워크)가 2월 18일과 19일에 실시한 공동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본 아베 신조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58.8%였는데, 이것은 1월 28일과 29일에 실시했던 지난번 조사보다 1.9%포인트 감소한 결과였다. 한편 지지하지 않는다는 대답은 30.1%(지난번보다 0.6%포인트 감소)였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자민당이 전보다
미국 백악관의 안주인 멜라니아 여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는 말이 정계에 돌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US위클리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주변 지인들이 전했다. 멜라니아의 스타일리스트 필립 블로흐는 “지금 그녀의 삶은 그녀가 꿈꾸던 것이 아닐 것”이라며 “진심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미국 방문 두 번째 날인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휴양지 플로리다 팜 비치에서 골프 라운딩을 즐기며 우의를 다졌다.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이자 롤 모델인 기시 노부스케도 1957년 일본 총리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과 워싱턴D.C 인근에서 골프를 했다. 아베 총리로서는 60년 만에 골프 외교의 대(代)를 잇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초대한 미국 남부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별장이자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마라라고(Mar a lago)’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곳은 패스트푸드 업체로 유명한 포스트의 상속인이자 에드워드 허턴 부인이었던 마리오리에 메리웨서가 1927년에 지은 저택이다. 대서양과 워스 호수를 바라보는 20에이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0일 오후(한국 시간 11일 오전) 백악관에서 정상 회담을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에어 포스 원)로 트럼프의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의 팜 비치로 이동했다.
팜비치 일정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키에 여사가 동석한 만찬 외에 이튿날인 11일에는 트럼프가 소유한 골프장에서 라운딩도 예정돼 있다. 일본은
10일(현지시간)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별장에 머무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체재비 부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번 미국 방문 일정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트럼프의 플로리다 별장에서 골프 회동을 갖기로 했다. 이에 일본 측에서는 대통
엘리자베스 2세(90) 영국 여왕이 6일(현지시간)로 재임 65주년인 ‘사파이어 주빌리’를 맞았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현존하는 세계 최장 재위 군주다. 부친 조지 6세가 사망한 1952년 2월 6일 25세의 나이로 왕위를 물려받았다. 여왕은 이후 재위 25주년, 50주년, 60주년인 실버 주빌리, 골든 주빌리, 다이아몬드
올해 92세로 고령인 조지 H. W. 부시 제41대 미국 대통령, 이른바 ‘아버지 부시’가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폐렴으로 인한 급성 호흡 질환으로 텍사스 주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에 입원했다. 부인인 바버라 부시 여사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의 미국판 4월호 표지를 장식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지난주 지방 별장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은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과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을 촬영한 유명 사진작가 애니 리버비츠가 담당했다. 앞서 마거릿 대처 총리도
미국 차세대 전투기 ‘F-35’를 만드는 록히드마틴의 메릴린 휴슨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전투기 제작비 절감 방안을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의 계속된‘가격 트집’에 굴복하고 가격 인하책을 내놓은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휴슨 CEO는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만난 뒤 “
가수 한혜진의 남편 허모씨가 사기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12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가수 한혜진 남편 허씨는 이날 의정부지방법원 1호법정에서 열린 부동산 사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선고 공판에서 제11형사부로부터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허씨는 2012년 피해자 이모 씨에게 개발이 불투명
국내 토종 호텔ㆍ리조트업계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진출을 이뤄내고 있다. 중국시장에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 국내 토종 호텔ㆍ리조트 브랜드들이 최근 잇달아 현지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은 중국 길림성 소재에 호텔 전문그룹 ‘건원 그룹’과 브랜드 진출을 본격화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12개 호텔 관련 사업장을 운영 중인 건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해킹에 대해 다시 의문을 제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소위 ‘러시아 해킹’에 대한 ‘정보’브리핑이 금요일(6일)로 연기됐다"며 “사건을 구성하는 데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비꼬았다. 또 “아주 이상하다”며 백악관의 러시아 해킹 사건 발표를 직접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기업 때리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기업 경영 간섭으로 기업들의 무역정책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는 3일(현지시간) 16억 달러 규모의 소형차 생산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대신 미국 미시간 주에 7억 달러를 들여 공장을 짓겠다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8년간의 임기 마지막 대중 연설을 한다.
2일 시카고트리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10일 맥코믹 플래이스에서 ‘고별 연설’을 하게 된다. 고별 연설은 1796년 초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 이래 퇴임을 앞둔 미국 대통령의 전통이다. 오바마 대통령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살생물제 전수조사, 가습기살균제 관련 폐질환 조사·판정과 폐 이외 질환 피해 판정기준 개발, 3~4등급 피해자 대책 등을 연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세먼지대책 추진과 관련해 석탄발전소 배출기준 강화, 아파트 단지 등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인공지능에 기반한 예보 알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러시아의 해킹에 대한 미국의 보복조치에 대해 “확실치 않기에 불공평하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라라고’ 별장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날 트럼프는 러시아의 해킹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트럼프 당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늘날 세계 경제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고 있다. 연준은 의장을 중심으로 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연방자문회의, 연방준비은행(연은) 등으로 구성돼 있다.
1914년 11월 16일(현지시간) 뉴욕과 보스턴 등 12개 지역에서 연은이 문을 열면서 연준의 역사가 시작됐다. 연준은 사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