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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그룹, 백두산 부대에 ‘사랑의 차’ 5만잔 전달
    2025-12-11 14:18
  • 강진군 100년 전통 이어온 어업 '가래치기' 한창
    2025-11-24 09:05
  • [이투데이 말투데이] 풍상고결(風霜高潔)/요노족
    2025-11-03 05:00
  • '최초의 병장' 이남장군 아시나요...땅끝해남군서 학술대회
    2025-10-27 11:04
  • 안규백, 패트리엇 포대 대비태세 점검…"24시간 철통 유지"
    2025-10-04 16:38
  • 李대통령 "독립군·광복군은 국군의 뿌리…자주국방은 필연"
    2025-10-01 11:10
  • 尹정부 추진 기후대응댐 사실상 폐기…7개 중단·7개 재공론화
    2025-09-30 10:00
  • 놀유니버스, 국군의 날 맞아 250여 권 도서 기부
    2025-09-30 09:07
  • 잇단 사망·폭발 사고에…국방부, 이달말까지 '전군 특별 부대정밀진단'
    2025-09-15 19:38
  • 강원랜드-육군본부 군사경찰실, 불법도박 근절 협력 성과 상호 감사패 전달
    2025-09-10 14:03
  • 호반그룹, 육군 제51보병사단에 후원금 2000만원 전달
    2025-09-04 10:00
  • 이재명 대통령 "軍, 사람에 충성 말고 국민 바라봐야"
    2025-09-02 17:29
  • 지출구조조정 27조 '역대 최대'…교육세 개편·좀비기업 지원↓[李정부 첫 예산안]
    2025-08-29 11:14
  • 세계적 해양문화축제인 명량대첩...전남 문화 널리 알린다
    2025-08-29 08:46
  • 李대통령 "불법추심·보이스피싱 막을 금융정책 강구하라⋯법 개정도 검토"
    2025-08-22 15:06
  • 도레이첨단소재, 자매부대 병영체험…1000만원 기금 전달
    2025-08-06 09:06
  • 롯데웰푸드, 17사단에 2억 원 상당 혹서기 위문품 지원
    2025-07-14 11:01
  • [단독] 한화그룹 품에 안긴 아워홈, 장교동 본사 식당 등 계열사 잇단 수주 눈총
    2025-07-08 16:30
  • ‘블루오션’ 軍 급식⋯낮은 단가에도 업계 ‘출혈 경쟁’ 치열, 왜?
    2025-06-29 18:00
  • 효성,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위문금 5000만원 전달
    2025-06-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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