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당시 근무를 기피할 목적으로 거짓 병가를 낸 뒤 휴가 복귀 때 병원 진료확인서를 위조해 제출한 20대 남성이 전역 후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은 근무기피목적 위계,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22)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개호 농림수산축산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 명의로 26억 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에 제출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에 작성된 이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모친, 차남 명의로 보유한 재산은 총 26억71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자 본인은 전남 담양군의 임야(6994㎡, 2500만원)와
◇ 유소영 내 남친은 고윤성, SNS에 답답한 심경 토로
배우 유소영이 과거 열애설이 났던 축구선수 손흥민을 언급한 가운데, 유소영이 새 연인 고윤성과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지나친 관심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유소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입니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부탁드립니다
말년 휴가를 나온 육군 병장이 술에 취해 교통사고를 낸 뒤 체포됐다.
육군 병장 문 모(21) 씨는 3일 음주 상태로 부산 사하구 한 도로에 세워진 구급차를 훔쳐 면허증도 없이 약 15m를 운전하다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
이날 해당 구급차는 긴급상황으로 출동해 시동을 걸어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 씨는 119구조대
지난해 8월 군 복무 중 자주포 폭발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이찬호 병장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찬호 병장이 사고 후 올린 심경 글이 조명되고 있다.
이찬호 병장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몸 상태와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그는 "사고가 난 지 어느덧 9개월이 지났지만 아무런 보상과 사고
'철원 총기 사고' 피해자 아버지가 사건이 축소 및 은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료 병사가 장난삼아 겨눈 총기로 인해 부상을 입은 김 모 병장의 아버지 김 모 씨는 11일 자신의 SNS에 김 병장의 상태를 전하며 사건이 축소 은폐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철원 3사단 총기 사고 피해자 김 병장이 바로 우리 아들"이라며 "평소에도 총기를
정부가 전역을 앞두고 있는 청년장병의 취업을 위해 팔을 걷어부친다. 장병과 상병을 대상으로 이틀간의 구직 청원휴가를 주고 취업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일과 후 휴대폰 사용 허용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2021년까지 취업맞춤 특기병을 연간 5000명 수준으로 늘리고 역시까지 민간 직업상담사에게 최소 3회 이상의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병사 봉급 인상 방안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18일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이 1월 19일에 공포됨에 따라 19일 2018년 1월 병 봉급 인상분을 소급 지급하고 2월부터는 매월 10일에 인상된 금액을 정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에는 병사 봉급 인상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군복무 기간이 기존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될 전망이다.
15일 MBC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군 복무기간 3개월 단축의 단계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의 군복무 기간은 육군 21개월, 해군 23개월, 공군 24개월로, 모두 단축될 경우 현행 기간에서 3개월씩 단축될 전망이다.
정부는 2016년 10월 입대자부터 2주
2018년 새해부터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시행된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건 시간당 최저임금이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은 7530원으로 지난해 6470원보다 16.4% 인상된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6만24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기준 157만3770원이다.
올해 연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북한 병사 오창성 씨 귀순 당시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지휘관과 장병을 청와대에 초청해 차담회를 가지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여러분께 특별히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서 이렇게 모셨다”며 “지난번 귀순 상황 때 아주 정확하고 침착하게 상황관리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북한 병사 오창성 씨 귀순 당시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지휘관과 장병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차담회를 가진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북한군 귀순병 구조작전에 공을 세운 JSA 경비대대 소속 한국군 대대장 권영환 중령, 송승현 상사, 노영수 중사를 비롯해 군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회장의 뜻 반영해 2015년 9월 첫 ‘LG 의인상’을 수여한 이후 2015년 3명, 2016년 25명, 올해는 28명의 의인을 선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56명의 의인들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LG복지재단은 수여자의 생업 현장 혹은
군(軍)이 총에 맞은 병사를 병원에 보내지 않고 살인범으로 몰며 가혹 행위까지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인권위는 지난 1986년 해병대에서 복무하다 만기 전역한 A씨가 제기한 진정을 받아들여 해당 사건을 면밀하게 재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보훈보상대상자 선정 등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방부 장관에
43조 중 방위력 증강은 13조
문재인 정부의 국방 예산 세부 항목을 두고 여야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여당은 내년도 국방예산 증가율이 6.9%로, 최근 5년간 평균 증가율인 4.5%에 비해 높고 7.1% 증가한 2009년 이래 가장 큰 증가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야당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국방 예산 증가액이 충분치 않고 정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빠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승기는 2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완전한 민간인이자 육군 예비역 병장 이승기로 글을 쓴다"라며 "본인 가족 전역행사도 아닌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축하해 준 모든 국내외 팬분들 및 덕상3리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역 소감과 전역식을 찾아와 준 팬들에게
“전역 후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오늘 박람회를 통해 제 관심분야에서 가장 잘 일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싶습니다.”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함께성장 중소벤처 일자리박람회’에는 개막 직후부터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2개 중소기업 유관단체가 공동설립한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청년채용관·전역장병채용
군(軍) 병장의 내년 급여가 40만원대로 인상된다. 2020년에는 67만원으로 오른다.
사립유치원의 반발을 산 국·공립유치원 취학률은 2020년까지 10%만 확대키로 했다. 현재 400만명이 받고 있는 기초연금 수급도 2020년까지 600만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예산안 및 2017~2021년 국가재정운
2018년 예산안은 일자리 중심,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제와 경제정책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보건복지노동 분야는 146조2000억 원이 투입되고, 이 중 일자리에 19조2000억 원이 배정된다. 또 교육에 64조1000억 원이 배정된 가운데, 이 중 지방에 내려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49조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4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드라마 '화유기'를 통해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끌었다.
'화유기' 측은 21일 "이승기에게 손오공 역을 제안한 것은 맞으나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맨도롱 또똣' 박홍균 PD가 연출을 맡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