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 22곳이 내년부터 신규 간호사를 같은 기간에 채용한다. 대기 순번제에 따른 ‘대기 간호사’ 문제와 병원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보건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와 협의해 내년부터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곳에서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동기간 채용 면접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 일부 상급종합
병원 내 수술실 폐쇄회로TV(CCTV) 설치 의무화가 이달 25일부터 시행 예정인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의사단체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며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수수술 CCTV 설치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
민간보험사에 대한 의료데이터 제공이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발에 막혔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구축·개방’은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다.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보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17일 ‘건강보험자료 제공 가이드라인 토론회’를 열었다.
정부는 국정과제 일환으로 민간보험사 등에 건보공단이
최근 한 성형외과 진료실에서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 촬영 영상이 유출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이 커지고 있습니다. 30여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건이 발생한 성형외과에서는 “현재 영상과 사진이 유포되는 환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며 “진료가 성형외과라는 이유로 폄훼되고 비난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 유포로 인
최근 서울의 한 성형외과 진료 영상이 유출되면서 의료계에서는 9월 시행 예정인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수술실 내부 폐쇄회로(CC)TV 설치 내용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는 ‘진료실 영상 정보 유출’과 관련해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의료계의 지속적인 지적이 현실화
대한병원협회가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 시행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법에 따라 올해 9월 25일부터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 대한병원협회는 “6일 서울 강남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서 환자의 시술 장면 등이 담긴 영상 정보가 인터넷에 불법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며 “그동안 수술실 CCTV 설치의 부작용과 영상 유출
삼성중공업은 말레이시아 18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해상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MISC Berhad(이하 'MISC')와 '부유식 이산화탄소 저장설비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유식 이산화탄소 저장설비(FCSU, Floating CO2 Storage Unit)는 육상 터미널에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고갈된 해저 유·가
중범죄 등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정공동위원회 2차 회의'를 시작하기 전 모두 발언에서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의료계가 다음 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정부와 손을 잡았다. 의료계는 접종 과정, 접종 이후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을 요청했고, 정부는 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과 자원을 최대한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계와 정부는 2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백신 의정공동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8일 발표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1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 첩약 국민건강보험 급여화, 원격의료 추진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26~28일 예고한 2차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의협과 대한전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사립대학교 의료원장 일부가 대한병원협회 일부 임원직에서 자진해서 사퇴했다. 정원 확대에 찬성 입장을 밝힌 병협이 내부 갈등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13일 병협에 따르면 김영훈 고려대의료원장, 유경하 이화여대의료원장,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이 이날 임원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병협은 4월 정영호 회장
의료계가 14일 집단휴진을 예고하자 정부가 13일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대응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능후 장관이 의료계의 집단휴진 예고와 관련한 정부 입장을 담화문 형식으로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예고한 대로 14일 집단휴진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국적으로 상당수의 동네병원이 문을
내년 요양급여비용이 올해보다 1.99% 오른다. 이에 따른 추가 소요재정은 9416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요양급여비용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에 공단이 제공하는 ‘수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한병원협회 등 7개 단체와 2021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하고, 2일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유형
지난 6일부터 의료계에 공적마스크 수급이 진행되고 있지만 의료현장에선 아직도 마스크 수급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식약처에 따르면 우선공급 대상인 의료기관 마스크 공급 수량은 시작날인 지난 6일 39만6000개에서 10일 100만개로 점차 늘어나 이날 166만여 개로 확대 된 상태다. 이중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등의 의료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상황실(실장 송재찬 상근부회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대한병원협회가 28일 비상대응본부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나 위기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병원협회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책상황실을 협회 이사들로 구성된 비상대응본부로 격상해 운영하기
경희대병원은 오주형 병원장이 지난 10일 대한의학회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오주형 병원장을 비롯해 총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주형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의료인들이 현재에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TF를 구성해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병원협회는 종별, 지역별, 직능단체별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병원계 단일 의견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TF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증환자 수가인하 대응 및 보상방안, 의료기관의 의뢰-회송 제도 개편과 병원급 의
경희대학교병원은 24대 병원장에 영상의학과 오주형 교수가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오주형 신임 병원장은 “경희대병원의 연구동 증축, 전 병원의 대규모 리모델링, 체계적인 정보보안 구축,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완비 등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그 동안 추진하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