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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파병 북한군, 총알받이 아닌 고도로 숙련된 보병”
    2025-01-14 17:05
  •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포함된 1개 대대 전멸”
    2025-01-05 16:51
  • 고공행진 ‘K-방산’…“새해에 더 좋다”
    2025-01-01 14:41
  • '취사병' BTS 정국, 새벽 라이브 열창…"상병 4호봉"
    2024-12-19 08:43
  • [오늘의 주요공시] 셀트리온·한화시스템·삼양식품 등
    2024-12-18 17:00
  • 최전방 백골부대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 [포토]
    2024-12-18 15:29
  • 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총장...“모든 정치활동 금지” [종합][비상계엄]
    2024-12-04 00:17
  • [급등락주 짚어보기]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부문 매각 시너지 기대감에 상한가
    2024-12-02 16:18
  • “국가 헌신에 감사” 스타벅스, 해병대 제2사단에 커피 전달
    2024-11-17 10:07
  • 동서식품, 육군 제21보병사단에 5000만원치 기부금·물품 전달
    2024-11-14 15:12
  • 미국 “북한군, 러시아 서부서 교전”…참전 첫 확인
    2024-11-13 08:35
  • 북·러 군인 5만 명, 곧 쿠르스크 공격…북한군은 왜 러시아를 위해 죽을 각오 했나
    2024-11-11 15:54
  • “러시아·북한군 5만 명 집결…며칠 내 러시아 서부서 반격 시작할 듯”
    2024-11-11 08:34
  • 스타벅스, 서울 지역 소방관에게 커피·푸드 전달
    2024-11-07 11:34
  • [종합] 우크라이나, 북한군과 첫 교전…미국 “北 병력 상당수 사망”
    2024-11-06 13:59
  • 예보, 5보병사단을 방문…경제·금융교육 실시
    2024-11-05 16:00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2024-11-03 09:52
  • 미국 국무부 “북한군 8000명, 러시아 접경지 진입…교전 임박”
    2024-11-01 08:31
  • 국방정보본부 “러 파병 북한군 선발대, 전선 투입 개연성”
    2024-10-30 14:24
  • 바이든 “러시아 파병 북한군, 우크라 진입시 타격 대상될 것”
    2024-10-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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