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훈아 동생'이자 개그맨 김철민이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김철민은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허리로 암이 전이돼서 조직을 떼어내 수술을 했다. 간으로도 전이됐고, 뇌로 전이됐는지는 CT를 찍어봐야 한다고 하더라. 버티고 있다"라고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구선수 김요한이 은퇴를 언급한 가운데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새 멤버로 합류했다.
김요한 선수는 지난 6월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서장훈에게 방송인의 자세에 대해 질문한 바 있다.
서장훈은 "농구 할 때처럼 최선을 다해서 이 프로그램이 잘 되도록 내가 같이 해야 되겠구나"라
'한국 비구니계 선구자'로 불리는 태허당 광우스님이 18일 입적했다. 법랍(불가에서 속인이 출가하여 승려가 된 해부터 세는 나이) 80세, 세수(속세 나이) 95세.
대한불교조계종은 정각사 회주 태허당 광우스님이 이날 오후 4시 5분께 서울 망월산 정각사에서 원적했다고 밝혔다.
1925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난 광우스님은 15세 때인 1939년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 집들이에 초대받은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각자 이시언 집들이 선물을 준비한 가운데, 기안84가 성훈, 헨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기안84는 "2년간 쓸 휴지를 준비했다"라며 두루마리 휴지 팩을 여러 개 들고 왔고,
4일 오후 강원도 북동부 지역에 발생한 산불에 따른 문화재 피해는 5일 오전 11시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은 이날 "강원도 속초시, 고성군 등 지자체를 통해 문화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전날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휘에 따라 문화재청 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리(舍利) 공예품인 보물 제1767호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가 국보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577년에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리 공예품인 '부여 왕흥사지 사리기 일괄'을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로 명칭을 변경하고 1일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는 2007년
☆ 니콜라이 고골 명언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도 웃음은 무서워한다.”
러시아의 작가·극작가. 사실주의 문학 창시자로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사실주의적 묘사 기법과 풍자적 문체로 도스토옙스키를 포함한 후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아라베스크’, ‘감찰관’, ‘외투’, 그의 문학적 역량이 집결된 대작 ‘죽은 혼’을 남겼다. 오늘
가수 김혜림이 세상을 떠난 모친의 병환을 회상했다. 10년이 넘도록 어머니를 보살핀 그의 속내에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지난 19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혜림이 출연해 홍석천에게 남모르는 상처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림은 "38살에 어머니 병 간호를 시작했다"면서 "돌아가신 때가 51살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사망자와 실종자가 1만8000명을 넘은 동일본 대지진이 11일(현지시간) 일어난 지 8년이 됐다.
일본 곳곳에서 지진 발생 시각인 오후 2시 46분에 맞춰 사이렌이 울렸으며 사람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황폐화된 피해 지역 해변과 언덕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모여 손을 잡고 희생자들
최근 백제관음보살상 한 점이 일본에서 공개되었다. 1907년 부여 규암리에서 수습되어 일본인 손에 들어간 후 행방이 묘연했던 것인데, 실견(實見)한 사람들 입에서 백제 최고의 불상조각이라는 찬사가 쏟아지면서 어떻게든 국내로 들여와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해외로 유출된 문화유산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은 높다. 유출 과정에서부터 미학적 평가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신작 '강변호텔'로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된 가운데 둘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로카르노영화제 사무국은 11일(현지시간) '강변호텔'을 포함한 총 15편의 공식 경쟁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강변호텔'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호흡한 6번째 작품이다.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
1950~80년대에 목포에서 주로 활동한 시인 김일로(1911~1984)는 선시(禪詩)와 같은 경지의 시를 썼고, 또 한글 시와 한문시의 오묘한 계합(契合)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우리 문학사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이다. 예를 들자면, “꿩 소리 귀에 담는 황소 눈에 흰 구름”이라는 짧은 시로 한가한 봄날의 풍경을 읊은 다음에 이것을 다시 한문시로 치환하여 “錦
가수 최사랑이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4일 최사랑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경영이 최사랑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사랑 측은 이어 "허경영 측에서 열애설을 부인 하면서 최사랑이 지지자들 및 대중들에게 허경영을 쫓아다니는 이상한 여자로 인식됐다
불상의 이름은 나름대로 규칙에 따라 붙인다. 맨 앞의 금동(金銅) 두 글자는 불상을 만든 재료를 뜻하고 다음의 미륵보살은 불상의 종류를 말한다. 깨달은 중생의 하나로 다른 사람의 깨달음을 돕는 보살을 미륵보살이라고 하며 반가사유는 반가부좌를 한 상태에서 손을 얼굴에 대고 생각에 잠긴 자세를 일컫는다.
이처럼 불상은 ‘재료+부처의 종류+부처의 형태와
국보 83호로 지정된 불상의 이름은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다. 이름이 길다 보니 아예 읽을 생각을 하지 않고 “어, 부처님이군”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유물 곁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우리나라 국립 중앙박물관 전시장에서 흔히 보는 풍경이다.
게다가 어떤 경우에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고 한글로만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라는 식으로 써 놓
무안군부인 박씨(務安君夫人 朴氏·1249~1318)는 현재의 전라남도 무안군 출신으로 아버지는 밀직부사 군부판서 상장군(密直副使 軍簿判書 上將軍) 박부(朴琈), 어머니는 협계군부인(俠溪郡夫人) 선씨(鮮氏)이다.
부인은 23세에 해주 최씨 최서(崔瑞)와 혼인했다. 최서는 어려서부터 글재주가 있고, 또 관리가 될 재간을 갖추고 있었다. 벼슬자리에 나아간
인도네시아 리아우 제도에 있는 바탐섬은 순수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보석 같은 휴양지다. 아직 관광지로 개발되지 않아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직항 기준 6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주말을 포함해 며칠간 짧은 여행으로 다녀오기 좋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싱가포르는 페리로 40분이면 닿을 수 있어 1석 2조의 여행을 즐길
수원 권씨(脩媛 權氏)는 신라 49대 헌강왕(憲康王, 재위 875∼886)의 후궁으로, 법호(法號)는 수원(秀圓)이다. 후궁의 품계 중 하나인 수원(脩媛)은 정2품에 해당된다. 그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에는 없다. 9세기 중후반에 최치원이 찬(撰)했다고 알려진 ‘불국사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를 비롯한 불국사 관련 자료 중 ‘화엄불국사비로
'대방광불화엄경', '묘법연화경', '금강반야바라밀경' 등 부처님의 말씀을 금빛 글씨로 만나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 종로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허락 작가의 '금사경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교의 5대 경전을 모두 금사경(아교풀에 갠 금가루로 베껴 쓴 경전)으로 복원한 허락 작가는 30여년 간 금사경 분야의
묘덕(妙德)은 고려 우왕(禑王) 때의 비구니이다.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불조직지심체요절, 직지심경, 직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이하 직지로 지칭)’의 출판 경비를 시주하였다.
직지는 1377년(우왕 3) 충청도 청주목의 흥덕사에서 간행되었으며, 2001년 유네스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