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교수 곽정은이 ‘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의 가정사 공개해 착잡함을 드러냈다.
30일 곽정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사생활’을 통해 “최근 재혼 부부의 영상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22기 옥순-경수 부부에 대해 언급했다.
곽정은은 “방송 출연은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싶었거나 본인들이 답답해서 그런 결정을
사이버렉카 채널 ‘탈덕수용소’가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3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게시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명예훼손 행위와 관련하여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앞서 29일 대법원2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
고위공직 362명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현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사는 노재헌 주중국대사로, 서울 이태원·연희동 건물과 구기동 주택, 예금과 증권 등을 포함해 총 530억여원을 신고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약 384억여원, 김대진 전 한국예술종
‘근로조건 변화’는 교섭 대상이지만신기술 도입 영구히 막을 수는 없어고용안정·직무전환 주도 실리 찾길
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생산 현장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하였다. 2028년까지 3만 대를 양산하여 물류에 먼저 배치하고, 2030년에는 조립라인에 본격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그러자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노사합의 없이 단 1대의 로봇도 현장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8년 동안 안고 있던 ‘사법 리스크’를 털고 회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상고를 기각해 유죄가 확정됐다.
금융사 지배구조법상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1심 무죄→2심 유죄 뒤집혀유죄 확정 시 비상경영 체제 돌입⋯무죄면 8년 사법 리스크 해소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채용비리 등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가 29일 나온다. 함 회장이 8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에 마침표를 찍을지, 하나금융그룹이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할지 갈림길에 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전국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가 지속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 기록적인 강추위로 야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랭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항만·물류 등 옥외 노동이 집중된 현장에서는 ‘작업중지권’과 휴게 시간 의무화 등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지만 장비 결빙과 근로자 한랭질환 위험이 동시에 치솟으며
☆ 비노드 코슬라 명언
“열심히 일하고 기대는 낮춰라.”
인도계 미국 억만장자 사업가. 그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코슬라 벤처스의 설립자다. 2014년 포브스는 이미 그를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400명으로 집계했다.
그는 아내와 오픈 소스 교과서를 개발하고 미국과 세계의 교육 비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CK-12 재단’을 공동 창립해
최근 서울행정법원(2021구합85600, 2025.12.15.)은 국세청의 이른바 ‘꼬마빌딩 감정평가사업’에 근거한 과세처분에 대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판결을 내놓았다. 법률의 명시적 위임 없이 시행령과 내부 지침만으로 상속·증여재산을 다시 감정평가하여 세금을 매기는 것은 ‘조세법률주의’ 원칙에 위배되어 위법하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2020년부터 비
그룹 키키(KiiiKiii)가 더 선명한 색깔로 돌아온다.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키키의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키키 멤버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참석해 신보와 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키키의 '델룰루 팩'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롯데렌탈 지분 63.5% 취득에 제동을 걸면서 국내 렌터카 시장의 양극화 심화 우려가 다소 진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정위는 최근 열린 전원회의에서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어피니티는 2024년 8월
가수 비가 청각장애인 팬의 사정을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0일 비는 청각장애인 팬의 SNS를 찾아 “정말 죄송하다.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라며 중국어로 사과했다.
앞서 비는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 공연 중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하고 있는 여성 팬 A
‘살인 미수’ 10대에 2심서 “반성 부족” 형 가중소년犯 파기환송…“장애인 방어 못하게 만들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지적장애 소년이 법정에서 정신적 장애를 주장한 것을 두고 ‘반성하지 않는다’며 형을 가중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깨졌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A(18) 군에게 장기 9년‧단기 6년을 선
며칠 전 몹시도 추운 날 서울보다 더 춥다는 춘천에 다녀왔다. 오랜 친구들 아홉 명이 모여 연탄으로 가게를 난방하는 빈대떡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바깥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도 주인 할머니가 난로 불구멍을 단단히 틀어막아 젓가락질을 하는 손이 곱을 정도였다. 그래도 아무도 춥다거나 불구멍을 좀 더 열어놓으라고 말하지 못했다. 일부러 찾아간 우리 말고는 손님도
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는 지난해 연 매출 1조3000억 원(백화점 포함)을 돌파하며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타임스퀘어는 연간 약 500여 개에 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콘텐츠 중심 공간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중 패션·잡화 팝업이 약 435개, F&B 팝업이 약 65개로 구성돼 트렌드와 소비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했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세를 철회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8.64포인트(1.21%) 오른 4만9077.2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8.76포인트(1.16%) 상승한 6875.6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0.50포인트
국제금값이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 상품 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인 2월물 금은 전일 대비 71.7달러(1.5%) 오른 온스당 48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린란드 획득을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대립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 선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새벽에는 일시적으로 4891.1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본지와의 대담에서 전호환 부산·경남 행정통합위원장은 "지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자 골든타임"라고 단언한다.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이 꾸준히 강조해온 '국가균형발전의 구조 개편' 인식과 궤를 같이한다.
여기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언급한 '20조 원 규모 지역 지원' 구상이 더해지면서, 행정통합 논의는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이 경기 중 발생한 대형 사고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우현이 출연해 레이싱 및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우현은 “재작년 시합 중에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나면서 차가 일곱 바퀴 반을 굴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와 함께 신우현이 탄 차량이 땅을 구르며 반파되는 영상이
정수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가장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