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불법추심·소멸시효 연장 관행 개선 당부해킹 재발 방지 촉구⋯고객정보 유출 땐 엄중 제재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과 채권추심업권을 상대로 건전한 영업관행 확립과 개인채무자 권익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불법추심과 무분별한 소멸시효 연장 관행을 개선하고,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보호 강화도 촉구했다.
금감원은 15일 대부업자와 채권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낸 롯데카드에 4개월 반의 영업정지와 5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포함한 중징계 방안을 사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롯데카드에 영업정지와 과징금, 임원 대상 인적 제재 등이 담긴 제재안을 사전 통지했다. 최종 확정 전 단계여서 금감원은 구체적인 수위를 공개하지 않았다. 사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내건 정부가 국가·공공기관에서도 생성형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안 체계 도입에 나선다. 기존 망분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한 ‘국가망보안체계(N2SF)’ 확산을 위해 45억원 규모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국가·공공기관에서도 AI 업무환경이 열리는 것이다.
12일 권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
개인채무자보호법 이행 강조⋯연체이자·추심 제한 점검보안 강화·개인정보 유출 차단⋯대부중개 현장검사 예고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에 신뢰성 제고를 위한 법 준수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연체이자 부과·추심 제한 등 개인채무자보호법상 보호장치 이행과 정보보안 강화, 대부 중개 과정의 개인정보 유출 차단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금감원은 3일 서울 여의도 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최근 다크웹 등에 유출된 계정정보를 악용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크리덴셜 스터핑은 공격자가 어떤 방법을 통해 계정·비밀번호 정보를 취득한 후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를 동일하게 사용해 성공할 때까지 로그인을 시도하는 해킹 공격이다. 로그인 시도 횟수와 로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티머니에 총 5억 34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 명령하기로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4월 11일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에 따라 조사한 결과 티머니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했다.
티머니는 선불교통카드 및 대중교통
티웨이항공은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지난해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항공보안 교육훈련 우수 평가를 받아 후쿠오카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항공보안감사는 매년 후쿠오카국제공항이 항공사와 보안회사, 관계사 등 공항 내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항공보안 교육 △공항 출입증(패스) 관리 △공항 관련 항공보안 이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 데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확인되지 않은 조사 내용 발표에 선을 그었고, 소비자단체들은 쿠팡의 증거인멸을 우려하며 강력 항의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협의회)는 “쿠팡의 조사는 국가 수사체계를 무시하고 증거 인멸의 우려까지 있는 행위로서 납득할 수 없다”며 “쿠팡에 대해 영
해양수도권 조성의 마중물이 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시작된다.
해수부는 8일부터 약 2주간에 걸쳐 부산 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이전을 위한 이사업체는 CJ대한통운으로 선정됐으며 이사는 5톤트럭 약 249대와 하루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국별로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세종 청사에서 8일 오후 첫 트럭이 출발해 9일 오전 부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로 인해 정보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불거지는 가운데, 민감정보를 다루는 HR업계의 보안 대책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2월 인크루트, 5월 알바몬 등 국내 HR 업계에서도 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던 만큼 관련 업체들은 자체적인 보안대책 마련과 시스템 고도화 등에 힘쓰는 모습이다.
8일 한국인터넷진흥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 유관기관 최초로 내부망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하며 디지털 업무환경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탁원은 8일 내부망 생성형 AI 포털 ‘AIWorks(아이웍스)’를 전면 오픈하고, 문서 작성·번역·요약 등 일반 업무는 물론 ‘AI 법무비서’, ‘코딩 어시스턴트’ 등 전문 영역별 시범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통신사와 카드사, 정부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면서 정보보안 기업과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와 클라우드 보안 기술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해킹사태로 인해 연내 정보보안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추석 이전에 과기부에서 사이버 보안 종합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권 연구
297만 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 사태로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소집한다. 100여 명의 임원이 모인 자리에서 보안 관리를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전 금융권 CISO를 소집한다.
은행, 카드 등 전체 임원 대상으
16일 이찬진 원장-여전업계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해킹 사고를 겪은 카드업계를 향해 "대표이사가 직접 사이버 보안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16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카드사·캐피털사 등 14개 여신전문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가지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원장은 최근 발생한
PwC컨설팅은 최근 출범한 ‘인공지능(AI) 트러스트(Trust) 센터’ 주관으로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AI 기본법 시대, 기업 AI 경쟁력을 위한 핵심 준비사항'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 기본법)’의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최근 정부는 하위법령
유통업체 5개사 정보보호 투자ㆍ인력 늘렸지만 식음료 배달서비스 확대에 개인정보 유출 위험↑
쿠팡, CJ올리브영 등 개인정보 유출로 진통을 겪었던 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부문 투자와 전담인력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들어 파파존스, 써브웨이 등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닌 기업들에서도 개인정보보호 허점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사각지대가 여전하
해외주식을 소수단위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총 1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 4건의 지정내용 변경 신청도 수용했다.
우리투자증권의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서비스’는 투자자가 HTS, MTS 등 증권사의 거래시스템을 통해 해외주식을 소수
국가정보원은 국내 드론 업체에 대한 북한 등 국가 배후 해킹조직의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보안체계를 구축할 것을 17일 권고했다.
해커들은 업무 관계자로 위장해 피싱 메일을 발송하거나 드론 개발업체가 주로 사용하는 기업 메일·문서중앙화시스템 등 정보기술(IT) 솔루션의 보안 취약점을 노려 드론 개발기술을 훔치려 했다. 해킹시도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초유의 해킹 사태를 맞이한 가운데 거래소 측과 업계의 대응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전날 바이비트에서 해킹 공격이 발생해 15억 달러(약 2조1577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북한의 해킹 그룹 라자루스로 추정되는 해커들이 바이비트를 공격했다
중국 신생 인공지능(AI) ‘딥시크 밴(금지)’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딥시크의 AI를 사용할 경우, 민감한 데이터가 중국 서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취약점이 크게 불거지면서 해외만이 아니라 우리 정부와 민간 영역 전반에서도 차단이 시작된 것이다. 앞서 미국, 일본, 대만, 이탈리아에서도 같은 대응에 들어갔다. 딥시크 파장이 워낙 큰 만큼, 국가 안보 이슈
서울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아동들이 거주하는 시설의 화재 감지 및 대응 방식 개선을 위해 이동약자 맞춤형 화재안전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2월 말까지 노인시설 2개소(종로구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중구 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 아동시설 2개소(구로구 오류마을, 은평구 연두꿈터), 장애인 2개소(성북구 승가원행복마을, 서초구 새빛바울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