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17일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309만1000여 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300만 관객을 돌파한 첫 작품이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이던 전날에는 53만7000여 명이 관람해 코로나19 이후 설 연휴 기준
그룹 IP 자산 활용 확대…“예측 가능한 로열티 수익으로 안정적 현금흐름 기대 가능”
엑스페릭스와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토큰증권 플랫폼 기업 바이셀스탠다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그룹 차원에서 지식재산(IP) 자산을 활용한 신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보유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만약에 우리', 전 연령층 사로 잡으며 흥행작 등극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 '시라트'⋯영화제 영화 인기
1월 영화시장 매출액이 853억원으로 확인됐다.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외화의 강세 속에 구교환ㆍ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와 김형협 감독의 '신의 악단' 등 한국영화가 선전하며 1월 극장가를 이끌었다.
8일 본지가 문화체육관광
한국타이어가 2025/2026 시즌부터 3개 시즌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프로 리그에서 활약 중인 명문 축구 클럽 ‘알 아인 FC(Al Ain FC)’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1968년 창단된 알 아인 FC는 리그 최다 우승 기록 14회,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최상위 클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신기술 발전으로 개인정보 처리의 중
“‘밀수’ 작업을 마치고 나서 조인성, 박정민 두 배우를 전면에 내세워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서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은 “사실상 조 과장(조인성 분)과 박건(박정민 분)이라는 이름과 성을 정해 놓고 시작했다. 두 배우가 이 영화의 출발이었다”라며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가 컬트영화의 거장이자 세계영화사에서 독보적인 미학을 구축한 고(故) 데이비드 린치의 서거 1주기를 기념해 감독전 ‘데이비드 린치 이펙트(DAVID LYNCH EFFECT)’를 연다. 이번 행사는 그의 영화 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자리다.
8일 CGV에 따르면 이번 감독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낯설고 불안한 순간을 포
홍콩계 보위캐피털과 손잡고 반격나머지 40% 지분 유지해 운영 계획매장 8000개에서 2만 개 확대 목표
미국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고전에 빠졌던 중국 사업을 살리고자 홍콩계 사모펀드 보위캐피털과 손잡았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보위캐피털에 중국 사업의 지분 60%를 40억 달러(약 5조7000억 원)에 매각하게 된다. 스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 고속도로 위에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가드레일(guardrails)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내달 6일 서울 중구 소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산업계‧시민단체‧학계‧법조계 등 민간 전문가 및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활용 현장에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일선 실무자 등과 함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제13회 전체회의에서 ‘2025년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올해 평가대상 50개 서비스를 공개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의 2에 따라 △처리방침에 포함하여야 할 사항을 적정하게 정하고 있는지(적정성) △처리방침을 알기 쉽게 작성하였는지(가독성) △처리방침을 정보주체가
국민기대 저버릴 때 ‘공인의 배신’공적가치와 사적배신 섞여선 안돼양대정당 구태 못벗으면 미래없어
정치인과 관련해 언급되는 ‘배신’은 공적 개념이다.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당대표든 공인으로서 응당 해야 할 책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잘못된 행동을 해 국민의 기대를 저버릴 때 쓸 수 있는 말이다. 사적 배신과는 다르다. 가족, 친구, 친지 등 사인끼리는 서로
2030년 유아보다 2배 많아질 전망5년래 71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듯분유·유제품 회사도 반려동물 제품으로 눈 돌려해외 투자자도 기회 엿봐…관련 기업 투자 봇물
저출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에서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젊은이들이 최근 아이보다 개와 고양이를
3월중 예보위 의결을 거쳐 확정 예정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의 경영위험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차등 부과하는 제도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도입된 차등보험료율 제도는 상대적으로 부실한 금융사로부터 보험료를 더 받고 건전한 회사에서는 덜 받는다.
예보는 차등제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한국금융연구원을 통해 개선 작업을 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입법기구가 국회 기능을 막으려는 취지였다면 최상목 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제4차 변론기일에서 “금융경제적인 차원에서 계엄선포에 대해 반대하는 예산 담당 실무 장관인 기재부 장관에게 (비상입법기구 내용
정치외교학부 교수진, 긴급 좌담회“한국 보수 근본 문제 드러나”“尹, 시민 기본권 전면적 제안”“제복 입은 시민과 회복탄력성 보여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1980년 5·17 조치와 상당한 유사성을 보인다”며 ‘친위쿠데타’로 규정했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는 5일 오후 3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야6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4일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탄핵안에는 윤 대통령이 전날(3일) 계엄에 필요한 어떤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채 비상계엄을 발령했다는 점이 탄핵의 사유로 담겼다.
야권은 탄핵안에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요구하는 그 어떠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팝가수 고(故) 빙 크로스비(Bing Crosby)와 협업한다.
7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뷔와 빙 크로스비의 목소리가 함께 담긴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with V of BTS)'가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전 세계에 공개된다.
1942년 발매돼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빙 크로스비의 'W
북한이 평양에 추락한 무인기를 분해해 비행조종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이륙 지점이 서해 백령도이며 비행 주체가 한국군인 것을 확인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28일 북한 국방성 대변인이 전날(27일) 이같은 내용으로 '대한민국발 무인기의 이륙지점과 침입 경로, 침입목적을 확증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이 노인 기준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5세로 상향 조정하자고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는 입장과 관련해 "신중하고 중요한 아이템으로 보고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성과 연세드신분들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성장잠재력을 높이는데 굉장히 중요한 것
북한이 평양에서 발견한 무인기 잔해 사진을 공개하며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동일 기종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19일 조선중앙통신에서 "한국군부깡패들의 중대주권침해도발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평양시안전국이 13일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
●Exhibition
◇WATSON, THE MAESTRO
일정 3월 30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알버트 왓슨은 패션 포트레이트 사진계의 거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의 사진작가’에 선정됐다. 왓슨은 스티브 잡스, 알프레드 히치콕, 데이비드 보위 등 동시대 아이콘과 작업했다. 1977년부터 2019년까지
를 읽어보면 79권에 조조(曹操)의 사후, 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죄를 물어 위(魏) 문제(文帝)로 등극한 조비(曹丕)가 자신의 친동생이자 정적인 조식(曹植)에게 일곱 걸음 안에 시를 짓지 못하면 죄를 묻겠다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바로 그 유명한 조식의 ‘칠보시(七步詩)’가 나온다. 그런데 이 칠보시의 원작자에 대해 아직까지도 논쟁이 있다. 조식
“아시시에 살고 싶어요. 거긴 천국 같아요. 아시시나 토디 근처에 새집을 장만할까 합니다.” 영국의 글램 록 가수의 대명사인 데이비드 보위가 한 말이다. 그는 1990년대 중반, 한 이탈리아 신문을 통해 “자신이 지상에서 본 천국은 아시시”라고 말했다. 아무런 선입견 없이 이 도시를 찾았을 때의 첫 느낌은 분명코 데이비드 보위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