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요직에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측근이 선출되면서 인사권 남용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 이사회는 최근 김병화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변호사는 2016~2018년 농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이사회 멤버였던 강 회장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계열사도 '강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물러나면서 10월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보궐선거 전까지 설세훈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교육감은 오는 2026년 6월 말까지 조 교육감의 남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진보 후보군 난립…'단일화' 관건
29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미 10월 보궐선거에
“늦어도 국정감사 전에는 채워지겠죠.” 수장 공백 사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관계자의 씁쓸한 기대다.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창업진흥원의 수장과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선장 없는 항해가 길어지고 있다. 유웅환 전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취임 1년 2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다. 반년 가까이 지났지만, 빈자
현재 기관장 임기가 만료됐거나 연내 기관장 임기가 끝나는 공공기관이 16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3곳은 기관장 후임 인사 없이 빈자리로 방치돼 총선 낙천·낙선자들을 위한 '보은 인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ALIO)에 따르면 임원현황을 공시한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
국회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8일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청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13일에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 문제와 윤석열 대통령의 보은 인사 의혹 등이 검증됐다.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
검찰, ‘일감 몰아주기 의혹’ 구현모 대표·윤경림 후보 수사 착수공정거래조사부에 사건 배당…조만간 당사자 소환조사 시작할 듯일감 몰아주기ㆍ에어플러그 인수 지원해 KT 복귀 보은인사 의혹KT “구 대표 지급보증 한 바 없어…윤 후보도 인수와 무관” 해명
윤경림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를 향한 검찰의 압박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구현모 현 KT 대
윤석열 대통령이 공공기관에 대한 고강도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공공기관 호화 청사를 과감히 매각하고, 고연봉 임원진은 자진해서 과도한 복지혜택 등을 반납해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경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도 이 자리에서 “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고
최근 5년간 금융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가 총 6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8개 금융 공공기관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금융 공공기관 임원 및 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 현 정부 출범 이후 올해 1월까지 약 5년 동안 임명된 친정부 출신 임원과 이사가 63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 의원이 △캠프
법무부가 산업재해·노동인권 전문가를 대검 검사(검사장)으로 신규 발탁하기 위한 외부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탈검찰화’와 동시에 외부 전문 인사 기용에 방점을 둔 공모로 해석된다.
17일 법무부는 '2022년도 검사 임용 지원 안내' 공고를 내고 검사장급 경력검사 신규 임용 지원을 2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중대재해·산업재해·산업안전·노동 분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정책과 인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한 서울시의회ㆍ자치구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힘겨루기가 본격화됐다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서울시 내부에서는 부동산 정책과 인사에서 '낙관론'을 내놓고 있다.
1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서울시가 성동구치소 부지에 공공분양 확대를 검토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인사를 두고 '낙하산'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공정과 정의'를 외쳤던 모습과 현실이 다르다며 10월부터 진행할 국정감사를 통해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원내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 정권의 낙하산 보은 인사가 나라를 좀먹고 있다"며 "추한 문 정권이 자신을 분칠하는 데
박용진 "남ㆍ녀 동수 정부 구성" 공약 "진영을 망라하는 인사 대탕평 정부 필요해""청년 인재 전진 배치…30~40대 청년 정부 구성""캠프 및 측근 인사 위주의 밀실 인사 배제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청와대 주요 직책에 여성과 남성 동수 원칙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6월 이천 화재 때 황교익씨와 '먹방' 녹화로 인해 현장 방문이 늦었다며 세월호 참사에 빗댄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과도한 비판이다. 박근혜는 세월호 현장을 파악도 하지 않고, 보고도 회피했다"라고 반박했다.
이 지사는 20일 이날 경기도 고양시에서 동물복지공약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0일 맛 칼럼니스트인 황교익씨가 보은 인사 논란 속에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에서 자진사퇴한 데 대해 "많은 분들의 의견을 존중, 의사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도 황교익 선생이 훌륭한 자질을 갖춘 전문가로서 경기관광공사에 적격자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는 오는 20일 거취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황 내정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자신에게 전한 위로 메시지를 올리며 “이낙연 전 대표 측에 사과를 요구했는데 뜻하지 않게 이해찬 전 대표의 위로를 받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고민하게 됐다.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 논란을 두고 진퇴양난에 빠졌다.
황 내정자를 두고 여야를 막론하고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대선 경선 예비후보 캠프에서 잇달아 비판을 내놓았다. 민주당도 경쟁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황 내정자가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해 ‘보은 인사’ 논란을 일으킨 음식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황씨의 발언은 금도를 벗어났다"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지적에 발끈했다.
황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송 대표님, 제 발언이 금도에 벗어난 줄 저도 잘 안다"면서도 "금도는 송 대표님 당의 정치인이 먼저 넘었다"고 적었다.
앞서 송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보은인사’ 논란과 ‘친일 프레임’ 논란에 휩싸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는 18일 “오늘부터 청문회 바로 전까지 오로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선전포고했다.
황 내정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자는 제가 제 능력으로 확보를 한 권리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인선 관련해 한발 물러섰다.
이재명 캠프 측 정무특보인 김우영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18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경기도의회에서 반대하면 그대로 수용할 뜻이 있나’라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했다.
김우영 전 비서관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
황교익 사퇴설 일축…이낙연 강하게 비판"사장 후보자는 제 능력으로 확보한 권리"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일각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그는 자신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한 '보은 인사' 논란에 "사장 후보자는 제 능력으로 확보한 권리"라고 반박하면서 "오늘부터 청문회 바로 전까지 오로지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