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하다 페스티벌’ 탄소중립 실천 다짐 시민 1182명 참여 결실...ESG경영 박차2013년부터 베트남에 종묘 30만4000여 그루 지원…경제적 자립 및 탄소 저감 기여
교보생명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2364그루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무 전달은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다이나믹디자인은 전 대주주 및 퇴직 임직원들의 횡령ㆍ배임 사건과 관련해 지난 5일 광주고등법원에서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며 형사 절차가 사실상 종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판결로 2018년 고소 이후 약 7년간 회사의 경영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해 왔던 과거 경영진 관련 사법 리스크가 정리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다이나믹디자인 관계자는 “회사의
증시가 불장으로 치달을수록 희비는 선명해진다. 개인투자자는 상승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용을 끌어다 쓰며 추격 매수에 나서지만, 그 순간부터 고금리 이자가 고정비로 누적된다. 수익은 주가가 더 올라야 확정되지만 이자는 매일 빠져나간다. 반면 증권사는 거래대금 증가로 수수료 수익을 키우고 신용잔고 확대를 통해 이자 수익까지 늘린다. 실적 개선 기대는 주가
전력기기 시장 공급자 우위 구도에수백억 규모 美관세 고객사에 전가공장 ‘풀가동’에 3년 치 이상 일감 확보AI 투자 확산으로 초호황 지속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예고했지만,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은 관세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폭증하는
LIG넥스원 임직원이 성남시가 주관하는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에 참여했다.
6일 LIG넥스원은 지난 2일 성남시 관계자를 비롯해 휴온스글로벌 임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임직원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먹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야생동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복권제도 22년만 개편…1인당 회차별 5000원 가능9일부터 평일 오전 6시~자정까지…상반기 시범운영법정배분제도 개편…'수익금 35%'→'35%내'로
정부가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22년 만에 복권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복권판매점이나 PC로만 구매가 가능했던 로또복권을 9일부터 모바일로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복권수익금 35%를 10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시내버스 파업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트럼프 "시진핑과 훌륭한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갖고 미·중 관계 전반과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 간 통화는 지난해 11월 말 이후 약 두 달여 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직후 SNS를 통해 “시 주석과 훌륭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무역과 군사 문제를 비롯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가 법원 결정에 따라 가압류됐다. 사저 매입 과정에서 발생한 대여금 채권을 둘러싼 분쟁이 법적 절차로 이어진 결과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4-2단독 한성민 판사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운영자 김세의 씨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를 인용했다. 가압류 금액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됐던 민간업자들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며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법리 검토와 항소 인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은 이번 결정이 대검찰청과의 협의를 거쳐 내려진 판단이며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나 별도 지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피고인인 김만배, 정민용, 유동규의 재산 압류조치에 들어갔다.
4일 서울중앙지검은 “피고인들에 대한 1심 추징 선고에 기해 피고인들 명의 재산에 대한 압류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피고인들에게 2회에 걸쳐 추징금 가납을 독촉했으나 납부하지 않아 지난 2일 강제집행예고장을 송부하고 오늘 압류조치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EU, ‘전략적 파트너십 로드맵’ 추진30일 이내 협상 마무리 목표美, 핵심광물 ‘무역블록’ 추진버검 “한국·일본·호주 협력 앞장”다만 韓, 협정은 서명하지 않은 상태
유럽연합(EU)이 미국에 핵심광물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중국 중심의 글로벌 광물 공급망에 맞선 미·EU 공조가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동맹국을 묶는 ‘핵심광물 무역 블록’을 추진하는 가운데,
개보법 법정손배 ‘고의 또는 과실’ 삭제하기로조사 비협조·시정명령 미이행 이행강제금 부과사고 발생시 접속 기록 등 증거보전 명령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기업 등의 법정 손해배상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상혁 민주당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개인정보 유출 대응 강화 당정협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
대중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국가의 산업 구조와 정책 철학이 집약된 공공 인프라다. 특히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민간의 적자를 세금으로 보전하는 구조로, 시장 논리의 한계를 보완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취지는 분명하다.
그러나 문제는 이 제도가 공공성을 명분으로 관성적으로 운영되면서, 미래 산업을 키우는 플랫폼이 아니라 단
NH농협은행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음에도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인해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전남도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관광·수산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레저와 생태가 공존하는 '해양수산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군정 목표를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으로 정했다.
실제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을 비롯해 여자만권 국가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KT가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1일 184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 78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도는 정부의 AI·스마트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실제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
SK증권은 2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북미 변압기 출하 확대와 믹스 개선으로 효성중공업 중공업 부문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300만 원으로 유지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 4분기는 중공업 부문에서 북미 매출비중이 증가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한 분기"라며 "중공업 부문은 북미 변압기 출하일정이
북미서 한국영화 소비 80% OTT로…극장 관람은 20%↓“지식재산권(IP) 축적과 수익 회수, 후속 프로젝트 확장해야“
넷플릭스 등 OTT의 확산으로 한국영화가 북미 관객에게 이전보다 훨씬 쉽게 노출되고 있다. 다만 OTT를 통한 소비 증가가 K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선 OTT를 유통 채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