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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 기존 거주지서 2km 옮겨 이사…경찰 순찰 강화
    2024-10-28 14:45
  • "안락사 시켰다" 11개월 조카 죽인 40대 고모…징역 15년 선고
    2024-10-10 19:35
  •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한 유튜버 2명 구속…전투토끼 포함 총 4명
    2024-10-09 18:45
  • "감옥에서 10년 살면 돼" 여친 살해한 김레아…검찰은 '무기징역' 구형
    2024-09-25 19:31
  • "반려가 되어줘" 정은지 스토킹한 50대 여성, 항소심서 일부 감형…왜?
    2024-09-06 23:57
  • 농협중앙회(수원ㆍ오산ㆍ용인ㆍ화성시지부),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와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MOU)’ 체결
    2024-08-26 17:04
  • 모텔 업주 강도 살해범 구속기소…검찰, 전자장치 부착도 요구
    2024-08-09 17:19
  • 밀양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2024-08-08 17:24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이영면 서울소년원장 임용
    2024-07-31 14:29
  • 초등생 아들 친구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 만든 40대 아빠…징역형 선고
    2024-07-12 18:18
  • 보잉, 346명 사망 ‘737맥스 추락건’ 유죄 인정
    2024-07-08 16:51
  • '밀양 성폭행' 지목 남성, 신상 폭로되자마자 잘렸다…철강기업 "퇴사 처리"
    2024-07-03 17:14
  • '경복궁 낙서' 20대 모방범, 징역 2년ㆍ집행유예 3년
    2024-06-28 10:59
  • [로펌 人사이트] 법무법인(유) 동인…‘전담팀제’ 고도화
    2024-06-21 06:00
  • 직장서 해고된 '밀양 가해자', 직접 입 열었다…"모든 걸 잃어"
    2024-06-07 17:30
  • 1년 새 3배 넘게 폭증한 10대 사범…고민 깊던 정부, 정책방향 전환키로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①]
    2024-06-07 05:00
  • 마약사범 재범률 35%…법무부, 재범방지책 마련 나선다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②]
    2024-06-07 05:00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에 논란 일파만파…한 명은 직장서 '해고'
    2024-06-04 17:23
  • 밀양 성폭행범 옹호했던 현직 경찰 재조명…경찰 게시판엔 비난 폭주
    2024-06-03 09:20
  • [상보]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2024-05-3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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