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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복지위, 전공의 지원 예산 931억 감액해 의결
    2024-11-14 19:57
  • 전국 의대 36곳, 1학기 종료시점·성적처리 기한 연기
    2024-09-05 12:24
  • 하반기 전공의 응시율 1.3%…정부 "이달 중 추가 모집"
    2024-08-01 13:30
  • 꿈쩍 않는 전공의…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날까지 ‘묵묵부답’
    2024-07-31 14:42
  • 의협 회장 “탄핵설 언급 가치 없어…전공의, 원하는 것 말해달라”
    2024-07-15 15:35
  • 정부, 8일 '미복귀 전공의' 처분안 발표 유력
    2024-07-07 14:56
  • 복귀도, 사직도 안하는 전공의들…정부 '결단' 불가피
    2024-07-01 13:45
  • 류호찬 롯데백화점 기업문화팀 책임 “육아휴직 복귀율 93%…직원 라이프타임 기반 복지”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6:33
  • 올림푸스한국, 잡플래닛 선정 올해 상반기 ‘워라밸 1위’
    2023-08-17 10:17
  • 육아 휴직 최대 2년ㆍ복귀율 100%…엔씨소프트, 가정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2023-08-10 17:21
  • 상병수당 수급자 3명 중 2명 보장기간 내 원직장 복귀
    2023-06-29 13:52
  • 미국 상업용 부동산, 재차 경고등…골드만삭스, 2분기 적자 예고
    2023-06-13 14:57
  • KB증권-여가부, ‘성별균형 제고·경력단절 예방 간담회’ 진행
    2022-12-26 13:08
  • ‘가족친화인증’이 대세…제약·바이오 기업에 부는 새바람
    2022-12-17 08:00
  • 올림푸스한국,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
    2022-12-15 09:16
  • GC·GC녹십자, ‘가족친화 우수기업’ 동시 선정
    2022-12-14 11:50
  • 유한양행,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2-05-30 17:06
  • KT 알파, ‘가족친화인증’ 최고점 획득…우수 워라밸 실천
    2021-12-17 09:52
  • [돌아오지 않는 청년들] ‘인서울’ 입학한 지방 학생, 3명 중 1명만 컴백홈
    2021-11-30 05:00
  • 30대 기업 여직원 비율 20%…임금은 남성의 67% 수준
    2021-03-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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