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11일)을 앞두고 식품ㆍ외식업계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복날 마케팅'에 일제히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삼계탕’의 인기를 잇기 위한 프로모션과 라이브 방송 등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28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올반 삼계탕’을 40% 할인된 5980원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SG닷컴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올반 삼계탕’을 판매한다
삼복 가운데 첫 번째 복날인 초복(11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는 24절기 상 소서와 대서 사이에 자리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로 여겨진다. 유통업계는 복날 보양식의 종류를 늘려 '복날 보양식=삼계탕'이라는 공식을 깨는 동시에 조리 간편성을 강화해 집에서도 편하게 보양식을 즐길 것을 제안한다.
CU가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언택트로 선
뉴욕 지하철서 흑인이 아시아인 무차별 폭행
미국 뉴욕의 지하철 차량 안에서 한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으로 보이는 남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영상이 29일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뉴욕 경찰은 혐오범죄 가능성을 두고 조사에 나섰지.
이번 영상은 트위터를 통해 확산됐어. 57초짜리 영상에는 지하철 안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흑인 남성 한
한 공군부대에서 치킨 125만 원어치를 주문한 뒤 치킨을 받고 환불에 별점 테러까지 했다는 '갑질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공군부대 측이 "사실과 다르다"라며 해명했다.
해당 공군부대 관계자는 SNS를 통해 "(공군부대 치킨 갑질 관련해) 치킨을 꽁으로 먹었다느니 하는데, 복날 단체주문에서 시킨 치킨을 우리 부대가 먹던 중 심한 잡내와 지나치게 많은
동국제강은 28일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현장 직원들을 위해 전 공장에 시원한 음료를 선물하는 'DK아이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내 온도가 50℃를 넘나드는 철강공장에서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무더위 속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있는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깜짝 이벤트로 진행됐다.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는 다가오는 '택배가족 리프레시 데이(Refresh Day)’를 맞아 택배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택배 가족 모두에게 '복날세트'를 선물한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는 13일 택배기사, 집배점, 운송 간선사, 인력 도급사 등 전국의 택배산업 종사자 3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한우사골곰탕, 녹
롯데건설은 오는 15일 말복(末伏)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예계층에 삼계탕을 지원했다.
삼계탕은 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만6백 명에게 배송됐다. 삼계탕 전달식에는 구경영 롯데건설 미래혁신팀장과 어정욱 굿네이버스 사회공헌협력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식품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내식 문화 확산에 휴가철 캠핑 수요 증가, 장마로 인한 외출 감소까지 더해지면서 HMR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같은 추세는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식품과 바이오 사업 부문이 실
간편 도시락의 대명사인 편의점이 복날 보양식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31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은 지난해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냉장간편식에서 삼계탕, 추어탕, 사골곰탕 등과 같은 보양식 관련 상품이 삼복 시즌(초복 전 10일에서 말복 이후 10일, 약 50일) 동안 매출이 연 전체 매출에서 32.2%를 차지 할 정도로 높은
역대급 세금 폭탄이 현실화됐다. 정부는 7·10 부동산 대책과 ‘2020 세법 개정안’을 통해 다주택자가 집을 사고(취득세), 보유하고(종합부동산세), 파는(양도소득세) 모든 단계에서 세금을 '억' 소리 나게 올리기로 했다.
종부세는 내년부터 최고세율이 6%(현행 3.2%)로 오른다. 양도세 중과도 핵폭탄급이다. 내년 6월부터 집을 파는 다주택자
중복인 오늘(26일) 삼계탕 끓이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계탕 끓이는 법'을 간단히 소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이날까지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닭백숙 재료는 ▲닭 1마리 ▲대파 2뿌리 ▲부추 1줌 ▲마늘 10개 ▲생강 1
부영그룹은 26일 중복을 맞아 임직원과 건설 현장 근로자에게 육계 9100여 마리를 선물했다.
부영그룹은 복날마다 더위에 근로자 건강을 챙기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닭고기를 지급해왔다. 그동안엔 생닭을 제공했지만 올해는 위생을 위해 삼계탕 등 간편조리식으로 선물을 준비했다.
부영그룹은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에게 아침ㆍ점심 식사를
다양한 브랜드가 '2020년 중복'을 맞아 할인 행사를 펼친다. 치킨 브랜드 '굽네치킨'·'BBQ'·'KFC',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세일을 진행한다.
◇KFC
- ~27일
- 블랙라벨치킨 8조각+핫크리스피치킨 8조각 50% 할인
KFC가 중복을 맞아 27일까지 치킨 할인 프
삼복(三伏) 가운데 두 번째 복날인 중복(26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며 이를 겨냥한 식품업계 마케팅도 활기를 띠는 양상이다. 더위에 허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복날 보양식을 내놓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중복을 콘셉트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곳도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나트륨이 적은 건강한 보양식'을 콘셉트로 집객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
다가오는 중복과 '7말 8초' 본격 휴가 시즌을 맞아 롯데마트가 대규모 신선식품 및 먹거리 할인에 나선다.
2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일부터 19일까지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한우’ 매출은 전년 대비 6.7%, 전복과 장어 등을 포함한 ‘일반수산물’ 매출이 8.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29일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할인된 금액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중복(26일)을 앞두고 자사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의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유근피 닭다리백숙(678g, 8000원)’, ‘보양 추어탕(400g, 9000원)’을 포함해, '흑마늘 황기 찜닭(800g, 1만5000원)', '연잎 오겹 수육
bhc가 복날 음식으로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를 추천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올해 들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부분육 메뉴인 ‘콤보 시리즈’를 복날에 어울리는 치킨 메뉴로 추천했다.
콤보 시리는 닭 날개 부위와 다리 부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총 5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골드킹 콤보’는
다양한 브랜드가 초복을 맞아 세일을 펼친다. 치킨 브랜드 '굽네치킨'·'교촌'·'KFC', 온라인 식품 쇼핑몰 '마켓컬리'·'SSG닷컴'이 세일을 진행한다.
◇굽네치킨
- ~19일
-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4000원 할인
굽네치킨이 초복을 맞아 인기 세트 메뉴 4종을 할인한다. 19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하면 40
초복인 오늘(16일) 삼계탕을 비롯, 대표 복날 추천 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삼계탕 끓이는 법'을 간단히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압력솥에 닭고기를 익히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또 백종원은 닭의 꽁무니와 목, 날개의 기름기를 제거해야 깔끔하게 국물을 우려낼 수 있고, 통마늘보다 얇게 썬 마늘
삼계탕, 추어탕 등 보양식도 집밥시대다.
CJ제일제당은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비비고 삼계탕 등 보양식 콘셉트 제품들의 매출이 직전 2주간과 비교해 3배 가량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양식도 외식보다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는데 따른 것이다.
CJ제일제당 대표 보양식 제품으로는 ‘비비고 삼계탕’, ‘비비고 녹두닭죽’과 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