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데 대해 "보수를 개혁하고 혁신하고자 하기 위함이었다"고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광장'에서 김어준은 김성태 의원의 출연을 언급하며 "앞에 당의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김성태 의원 나왔습니다"라며 '새타령'을 축하음악이라고 선보였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6일 “계파갈등이 재현되면 우리당에 미래는 없다”며 친박·비박 간 갈등 봉합을 주문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대선 패배 이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대선 결과 점검과 향후 인사 청문회 준비 등 원내 제1야당 역할 수행을 위한 태세 점검에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우리 당은 통합이 제일 중요하다”며 “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12일 “강력한 제1야당을 구축해서 이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것을 국민을 위해서 철저히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홍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같이 말하고 “보수우파 세력을 재결집해 이 나라가 친북좌파의 나라가 되도록 만들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홍 전 지사는 부인 이순삼 여사와 함께 이날 차남
바른정당은 12일 자유한국당 입당이 확정된 자당 탈당파 의원들을 향해 “잘 살기 바란다, 우리는 갈 길 가련다”라고 말했다.
오신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당을 떠난 의원들의 선택과 이들을 받아들인 한국당의 선택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 대변인은 이어 “비록 바른정당을 떠나긴 했지만 개혁보수에 대한
자유한국당은 12일 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 13명의 복당과 징계 중이던 친박(친박근혜)계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의 당원권 회복을 결정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바른정당으로 이탈했다 되돌아온 의원 13명에 대해 전원 재입당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며 “또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았던 의원 세 명에 대해서
‘썰전’ 전원책 변호사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홍준표 19대 대선후보의 자유한국당 당 대표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각당 의원들과 연결해 19대 대선 후 소감을 짚어봤다.
이날 깜짝 등장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어떻게 보면 저희가 이기기 어려운 선거였다. 표를 구하기도 처음에 부끄러원운 선거였다.
자유한국당 등이 19대 대선 패배의 후폭풍에 휩싸였다. 일부 정당은 지도부 총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일대 쇄신책 마련에 나서면서 분위기 쇄신에 골몰하는 모양새다.
자유한국당은 이르면 6월 늦으면 7월에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한다. 현재는 인명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과정에서 사퇴한 뒤 이어진 정우택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 체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1일 탈당파 의원들의 복귀에 관해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받는 것은 곤란한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다”고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이들의 즉시 복당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탈당 13인’의 거취는 당분간 불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탈당
“정당이 민주주의를 창출한다.”
미국의 정치학자 E. E. 샤츠슈나이더는 정당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정치적 신념을 실현하는 결사체로서 정당은 민주주의를 발전하게 하는 요소라고 믿었다. 실제로 정당 정치는 책임 정치의 필요조건이다. 선거가 심판 기능을 하려면 정당이 존재해야만 한다.
작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최근 프랑스에서 중도신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선의 결과와 함께 주목되는 건 대선 이후의 정치권 변화다. 대선 결과는 후보들의 승패는 물론 정당들의 운명도 가를 게 분명한 까닭이다.
마지막으로 공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처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경우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건 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라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과거의 대선을 보면, 패배한 후보는
대선 종착지에 거의 다다랐다. 공식 선거운동도 8일로써 종료된다. 하지만 대선 판세는 막판까지 요동치고 있다. 보수층 결집 유무, 부동층의 표심 등에 따라 최종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각 캠프 진영은 마지막까지 승리를 자신하면서도 지지율 잡기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대선 때까지 확고한 지지율 1위
국민의당이 바른정당 탈당파를 복당시키고 친박(박근혜)계 핵심인사들의 징계를 해제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7일 “홍 후보가 대선 후보에게 주어지는 당무 우선권을 이용해 바른정당 탈당파 복당조치, 친박 핵심인사에 대한 징계 해제를 단행했다”며 “국정농단 책임지고 쇄신하겠다더니, 3달 만에 완벽한
자유한국당이 홍준표 대선후보의 특별지시로 바른정당 탈당파의 복당과,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인사들의 징계해제를 단행한 데 대해 바른정당이 선거 사상 최악의 뒷거래라고 비판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측 김세연 선거대책본부장은 7일 자유한국당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통해 “국민을 우롱하는 선거 사상 최악의 뒷거래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
자유한국당은 6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특별지시에 따라 바른정당 탈당파의 일괄 복당과 핵심 친박의원 징계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홍준표 대선후보의 특별지시에 따라 한국당의 대선 승리와 보수대통합을 위해 재입당 신청자의 일괄 복당과 징계 해제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당 대상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4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등 친박(친박근혜) 인사에 대한 ‘당원권 정지’ 해제를 시사한 데 대해 “5월 9일 선거결과와 관계없이 한국당의 행태를 보면 시간문제이지 망해가는 정당이라고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유 후보는 이날 서울 신촌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께서 망해가는 보수, 썩어빠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 대구 북구을을 지역구로 둔 홍의락 의원이 복당한 데 대해 “정권교체가 절박한 상황에서 홍의락 의원의 복당은 우리 당에 큰 힘을 보태고 제게도 든든한 힘이 되어 주는 천군만마와도 같다”고 환영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홍 의원이 우리 당을 나가게 된 것부터가 잘못된 일”이라
바른정당 탈당 명단에 소속돼 있던 황영철 의원이 3일 전날 결정을 번복하고 바른정당에 잔류키로 했다.
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 발표했던 바른정당 탈당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으로 길을 걸으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며 “그것이
자유한국당의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복귀를 선언한 바른정당 13명 의원을 향해 "명분이 없다. 처절한 반성부터 하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한선교·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이른바 친박계 의원들은 이날 개별적으로 입장문을 내며 바른정당 탈당 세력을 강하게 비난했다.
먼서 서청원 의원은 입장자료를 통
대선과 창당 100일을 코앞에 둔 바른정당의 존립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13명의 소속 의원들이 탈당과 함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일 홍문표 의원을 포함한 13명의 바른정당 비(非)유승민계 의원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탈당 후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으로의 복당과 한국당 홍준표
유례없는 5.9 조기 대선을 앞두고 국회가 혼돈에 빠졌다. 정치권의 이합집산이 정신 없이 이뤄지면서 올들어 2일까지 국회의원 300명 중 20명이 당적을 바꿨다. 과거 대선과 같은 ‘후보 단일화’ 이벤트가 없는 대신 의원들의 이동이 두드러지는 셈이다. 2일 집단탈당이 이뤄진 바른정당에서 추가로 탈당 의원이 나올 가능성, 나아가 대선 결과에 따라 현재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