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혁신위, ‘이재명 호신위원회’에 불과…방향 감각 상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이재명 호신위원회’로 전락했다며 김은경 위원장 사퇴와 혁신위 해체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가 방향 감각을 완전히 상실했다. 존재의 이유조차 상실한 채 갈팡질팡하며 허공을 떠도는 미아가 되어 버렸으
김영주 부의장 건, 엄중 경고7일 당무위서 김홍걸 복당 논의도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의 ‘마약 도취’ 발언과 아들의 코인 의혹과 관련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결정했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에 “김 대표 마약 망언과 아들의 코인 관련 대국민 거짓말, 허위 발언에 대해 윤리위 제소를 결정했다”고
코인 보유‧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로 소속 상임위를 옮긴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반발하며 의원직 사퇴를 압박했다.
김 의원의 소속 상임위는 2일자로 법사위에서 교육위로 바뀌었다. 4일 현재 국회 교육위 홈페이지 위원 명단에서도 김 의원이 확인된다.
교섭단체가 아닌 의원의 상임위 조정은 국회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탈당 결정野 진상조사·윤리감찰단 중단與 “꼬리자르기 탈당” 거센 비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자진 탈당하면서 민주당이 당초 진행하기로 한 자체 진상조사와 윤리감찰단이 모두 중단됐다. 무소속 의원을 민주당에서 조사할 권한은 없기 때문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탈당이 ‘만능 치트키’냐”며 민주당을 공격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
‘코인 논란’ 김남국 14일 전격 탈당강민국 “또다시 꼬리자르기 탈당…꼼수로 위기 모면”박대출 “‘복당 예고편’…진정성 없는 일시적 도피”장동혁 “국민 대표할 자질과 자격 전혀 없다”
수십억 원대 거액의 가상자산을 보유해 논란이 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전격 탈당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탈당이 '만능 치트키'냐"며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이 개별의원들의 논란에 휩싸이며 어수선한 분위기다.
우선 민형배 의원이 탈당 1년 만에 복당한 것을 두고 비판이 제기되는데, 민 의원이 ‘정치공세’라며 맞받아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민 의원은 지난해 4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 통과를 위해 비교섭단체 의석을 보태려 ‘위장 탈당’을 한 바
간호법 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시행까진 갈 길이 멀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제2 양곡관리법’ 사태가 되풀이될 가능성이 크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의 반발도 변수다. 의협을 주축으로 한 보건복지 의료연대는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이날 간호법 제정안 처리는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이뤄졌다. 181명이 투표에 참
지난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26일 복당했다. 김홍걸 무소속 의원도 복당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후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열렸다. 김홍걸 의원과 민형배 의원과 관련해 의결했고 결과에 대해서 최고위에 의결을 요청
지난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26일 복당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 "민 의원이 오늘 민주당으로 복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헌법재판소는 검찰개혁법 입법 과정에서 민 의원의 탈당을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소수 여당의 심사권 제한을 지적했다. 헌법재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5일 공식 탈당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온라인을 통해 탈당계를 제출했다.
탈당 사유로는 당 대표 재임 시 발생한 부동산 의혹과 관련된 분들에게 선탈당 후 의혹 해결 이후 복당하라는 당 대표로서의 결정을 본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전당대회 관
홍준표, “천방지축 행동 방치하면 당 지지율 폭락해”김기현·당 윤리위 향해 김재원 징계 요구2년 전에도 김재원 징계 요청서 당 대표실에 제출
홍준표 대구시장이 잇단 실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김재원 최고위원을 향해 가시 돋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홍 시장이 김기현 대표의 리더십까지 운운하며 비판 수위를 높이자 2년 전부터 시작된 홍 시장과 김 최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두고 탄핵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 "피하지 않겠다"고 27일 밝혔다.
한동훈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만약에 실제로 민주당이 저에 대한 탄핵을 진행하게 된다면 그 절차 내에서 이 법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 법이고, 국
국민의힘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관련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나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과 민형배 무소속 의원 복당 요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헌재 결정을 ‘한동훈 탄핵’과 ‘민형배 복당’으로 해석하는 민주당의 뻔뻔함은 대한민국의 부끄러움”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헌재 결정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7일 호남 지역 특강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더불어민주당 개혁에 광주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복당한 박 전 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특강 ‘만약 지금 DJ라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복당한 그는 현재 민주당 고문을 맡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문심(文心)' 끌어안기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망이 점점 조여오면서 당내 구심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내년 초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첫째 주로 예정된 부산ㆍ울산ㆍ경남 '민생 경청투어' 중에 양산 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만난다는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복당을 허용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에서 이재명 대표가 대승적 차원, 대통합 차원에서 박 전 원장의 복당을 수용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최고위원들이 수용하는 모습이었다"며 "복당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고위원 간의 찬반 의견이 팽팽
국회 차원 ‘첨단전략산업 특별위원회’ 설치 합의 환영‘1000조 기업 2개, 500조 기업 3개를 만들겠다’는 구체적 목표 마련해달라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양향자 의원(무소속)은 23일 여야가 국회 차원의 ‘첨단전략산업 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를 이룬데 축하 인사를 보냈다. 다만, 특위 위원장직에 대해서는 “여야가 결정할 문제”
14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與 국회 차원 반도체 특위 제안박홍근 원내대표 “양향자 의원이 위원장 하는 특위는 반대”野 “특정 종목에 대해 국회 차원 아닌 상임위 차원서 다뤄야”국회 산자위 계류 중인 K-칩스법 통과 여부도 냉랭
반도체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를 넘어 올해 하반기 국회 차원의 상설 특위를 꾸리겠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