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운용 원칙을 구체화하는 데 합의했다.
앞서 양 정상은 지난 8월 23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협의체 출범을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 협의체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원칙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먼저 양 정상은 저출산·고령화, 국
SK증권은 임직원과 가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2025 행복나눔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나눔 숲 가꾸기’는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SK증권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숲을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기존 노을공원에서 벗어나 마포구 하늘
이재명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30일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세번째 한·일 정상회담으로, 지난달 2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회담을 한 뒤 한 달여 만의 만남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시바 총리의 방한은 지난 8월 이 대통령의 도쿄 방문에 따른 답방"이라며 "셔틀외교가 복원·정착됐다는 의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신 정부의 도시재생과 치유산업의 융합모델 세미나' 개최공간을 넘어 삶 회복으로…신 정부 핵심 과제 ‘융합 해법’ 모색수요자 중심 콘텐츠·지역 리더십 강조…“지역 맞춤형 자생력 필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유산업과 도시재생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했다. 지역 소멸 위기와 사회적 건강성 회복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노사정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 회장은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노총과 함께 개최한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노사정의 역할과 과제
가상자산 기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PCI)’이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GS25에서 결제 서비스를 전격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 복귀를 기념해 10월 1일부터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GS25 결제 재개는 단순한 기능 복원이 아닌, 가상자산 결제가 다시 일상 속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
개정 노조법·정년연장 등 쟁점…“노사정 합의 없는 추진 유감”정흥준 “노사정 신뢰 구축, 대화 기구 독립성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노총이 사회적 대화 복원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노사정의 균형 잡힌 역할을 강조했다.
경총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노사정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
문화체육관광부가 옛 서울역사 준공 100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 전관과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야외 공간에서 특별기획전 '백년과 하루: 기억에서 상상으로'를 개최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1925년 경성역으로 준공된 구 서울역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 건축물이다. 1947년 서울역이 된 이후 교통과 물류의 중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가 재복구 시스템 구축 예산을 전혀 편성하지 않았다며 예산 부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행정안전부는 종합대책 발표 문서의 잉크도 마르기 전인 3개월 뒤 정작 부처별 재복구 시스템 구축투자를 금지하는
환경장관, 신설댐 재검토 결과 및 추진방안 발표전정부 발표 1년 만…"신설댐 조사·검토 미흡해"사업예산 4.7→2조 원 '반토막'…추가 절감 유력
환경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기후대응댐을 사실상 폐기한다. 기후댐 후보지(안) 14개 중 7개를 중단하고 나머지 7개도 공론화 등을 통해 용도와 규모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전 정부의 신설
핵·미사일 프로그램 중단 목표‘美·中 정상 대화’ 등 발판 마련평화 정착 통해 경제 도약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뉴욕증권거래소를 방문(9.25), 세계투자자들에게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를 유도, 당면한 경제침체를 돌파하려는 것이 그 배경이다.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감소는 대북 정책의 핵심 기조를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을 앞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30일 부산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회담과 관련해 "신정부 출범 3개월여 만에 상호 방문을 완성, 소통과 협력의 선순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천명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2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이 내일
국민대학교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박사과정 송맹루 학생이 SCIE 저널 ‘Frontiers in Environmental Science’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The Sustainability of Traditional Chinese Villages: A Perspective from the Producti
군 당국 "단순 실수" 해명에도 논란헤그세스, 기강잡기 조치 해석도 나와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주한미군사령관의 계급을 한 단계 낮춰 표기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을 인용해 국방부 내부 인명록에 4성 장군인 제이비어 브런슨과 로널드 클라크의 계급이 현직 대장(별 4개)이 아닌 중장(별
장성 800명 소집, 미군 역사상 이례적 규모소집 사유 불투명…군 내부 불안감 고조장성 해임·강등 가능성에 군 내부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긴급 소집한 대규모의 전군 지휘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리는 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멈추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국가 차원의 정보·통신 인프라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임시주총 통과⋯윤 부회장, 콜마비앤에이치 경영 지휘 수순‘윤상현 주도’ 의약품 사업 확장 가능성 급부상콜마비앤에이치 측 “가족 간 협의 진행 중⋯진전 있어”
콜마그룹 2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여동생이 경영해온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 무난히 진입하면서 경영권 분쟁의 승기를 잡았다. 아버지 윤동한 회장이 제기한 주식반환 소송이라는 변수가 남았지만,
덴마크 “미확인 드론, 군사기지 위 비행”폴란드·에스토니아·독일 등도 비슷한 사례EU 국방장관들, ‘드론장벽’ 구축 합의러시아 “우크라이나 자작극” 주장
유럽 전역에 러시아 드론이나 러시아 드론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목격되면서 각국이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27일(현지시간) 프랑스24에 따르면 덴마크 국방부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드론이 전날 오후부터
안보리서 제재 중단 연장안 부결의장국 한국은 기권
유엔이 이란 제재를 10년 만에 복원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28일 0시를 기점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이란 제재가 복원됐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행정부 때인 2015년 유럽과 이란의 핵 합의 서명 후 동결됐던 제재는 이로써 10년 만에 다시 발동됐다.
앞서 핵 합의에 서